신문을 정리하다가 신문 사이에 끼워져 온 간지 하나가 눈에 들어왔지요.
'중, 고등부 학교(내신)체육 안내'
안내문의 내용은 태권도 도장에서 수행평가에 대비하여 주 4회 체육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구기종목, 매트운동, 학교별 수행평가 체육 등
체육을 너무나도 못해서 필기시험을 잘 봐도 수행에서 점수가 깎여서 늘 중간 점수대에 머물던 큰 아이가 토요일에 하면 좋겠다며 반색을 합니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 토요일에 미술학원을 다니는 아이도 있고 악기를 배우는 아이도 있습니다.
앞으로 음,미,체육의 수행평가 부담감이 조금은 덜어지겠지만 어찌했든 예능과목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
토요일은 예능 과목을 선택해서 듣는 날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 미, 체육이 걱정되시는 분은 주변을 둘러보세요.
주 1회씩 지도해 주는 음악학원, 미술학원, 체육학원이 있답니다.
그리고 체육 수행종목은 미리 알아본 후 주말에 가족끼리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지요.
우리 아이는 작년에 배드민턴을 했는데 학기 초부터 틈만 나면 배드민턴을 하게 했지요.
유일하게 점수를 잘 받은 종목이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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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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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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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아공 예체능 까지 학원을 보내야 한다니.... 수행평가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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