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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과목별 학습법

등록일 2009-03-09 14:43

조회수 2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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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엄마들은 일단 한글을 떼고 나면 국어 교육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늘 사용하는 우리말인데다 읽고 쓰는 것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특별히 더 공부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일부 엄마들은 논술이라는 이름으로 일주일에 1~2회 정도씩 수업을 받도록 하고는 있지만 역시 영어, 수학에 밀려있을 뿐이다.

그러나 아이의 학년이 높아갈수록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바로 어휘력, 국어 능력이다. 수학 문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 못 푸는 경우가 있고, 영어 문장을 해석 하려해도 영어 단어를 몰라서 못하기보다는 우리말 실력이 부족해 매끈하게 해석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따라서 아이가 한글을 떼고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면 또 다른 한글 공부가 시작되어야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도록 하고 그 줄거리를 말해보도록 했을 때 전혀 내용 정리를 못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내용을 분석하여 이야기의 앞뒤 관계를 물어보아도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토끼와 거북이’ 동화를 읽고 왜 토끼가 졌는지, 어떻게 해서 거북이가 이길 수 있었는지를 물어보았을 때 아이들은 토끼가 자만해서 자는 동안 거북이는 열심히 걸었다는 상황을 떠올려내지 못한다. 즉 아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글자는 보았지만 전체 스토리는 보지 못한 것이고, 전체 스토리를 보았다 하더라도 중요한 사건과 그 사건을 둘러싼 원인과 결과를 보지 못한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학년이 올라가면 어느 순간 우리 말이 어려워지고 그것으로 인해 전체 학습에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초등학교 때는 늘 평균 90점을 넘었던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서 큰 낭패를 겪는 학생들이 그러한 경우이다. 수학, 과학 공부를 하면서도 아이들이 질문하는 대부분은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묻는 것이고, 심하면 고등학교 과정까지 이러한 현상이 연장된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을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지금까지의 걱정과 근심을 떨쳐낼 수 있다. 즉 별도로 논술 수업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교과서 활동을 그대로 반복하기만 하면 기본적인 국어 실력을 키우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다음에서는 교과 내용을 활용하여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제안해보고자 한다.

(1) 교과서 활동 따라하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는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로 나뉘어져 있고(학년에 따라 묶여있기도 한다), 첫째마당에서 다섯째마당(5개 단원)까지 있다. 교과서의 기본적인 내용은 학교에서 선생님과 수업 시간에 활동하지만 아이들이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간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교과서의 활동 내용을 다시 한 번 해보면서 아이들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2) 문제집 활용하기

서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문제집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국어실력은 크게 향상될 수 있다. 문제집을 선택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 교과서의 지문이 모두 수록되어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처음 문제집을 접하는 아이의 경우에는 교과서 지문이 모두 실려 있어서 교과서 내용을 모두 읽어볼 수 있도록 편집한 것이 좋다. 그래서 문제집의 문제를 풀기 전에 반드시 교과서 지문 내용을 동화책 읽듯이 읽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 ‘청국장’이라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청국장’ 이야기가 길기 때문에 문제집의 여러 페이지에 나누어서 실려 있는데, 문제집의 대부분은 상단에 이야기가 실려 있고 아래쪽에 관련 문제가 실려 있다. 때문에 아이들은 그 페이지의 내용을 읽고 문제를 풀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내용을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럴 경우 이야기 내용 전체를 파악하지 못하게 되고 사건의 앞뒤관계 등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지게 된다. 그러므로 ‘청국장’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서 줄거리를 파악한 다음 이야기 처음에 있는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한다. 이야기의 부분만을 가지고 문제를 풀기보다 전체 내용을 알고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둘째, 문제 풀이 위주로 편집한 문제집은 교과서 지문을 부분만 수록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문제집은 시험에 대비하여 총정리 문제를 풀 때 또는 교과서 전체 지문이 수록된 문제집을 완전히 끝내고 반복학습을 할 때 활용하는 것이 좋다.

셋째, 교과서 본문에 설명을 너무 많이 첨부한 책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래의 예와 같이 설명이 너무 많이 붙어있으면 아이의 시선을 분산시켜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 스스로 내용을 파악하는 힘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가 내용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면 밑줄을 그어 놓고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내용을 정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내용파악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초등 수학은 크게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의 4영역으로 나눌 수 있고, 이를 종합하여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단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수학을 잘하거나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 4영역을 모두 잘 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 따라 영역별로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연산과 관련된 문제는 좋아하여 자신감 있게 풀 수 있지만, 도형만 나오면 움츠러들고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엄마들이 학창 시절부터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어려서부터 자신감을 심어준다는 차원에서 수학 학습지를 시키고 있다. 그러나 학습지의 대부분은 연산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영역에 대해서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교재를 활용하거나 사교육을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초등학교 교과서를 꼼꼼하게 들여다보면 학년마다의 교과과정만 잘 따라주어도 영역별 실력 향상에 무리가 없다. 그러나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교과서 수준에 맞는 활동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교과서에서 요구하는 학습목표만 제대로 안다면 반드시 비싼 교구가 아니더라도 주변의 사물이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난감만으로도 보충 학습이 충분하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2학년 2학기에 쌓기 나무를 활용한 교과 내용이 처음 등장한다. 2학년 과정에서는 1~3개의 쌓기 나무를 활용하지만 6학년에는 몇 십 개 단위의 쌓기 나무로 확대된다. 처음 1~3개의 쌓기 나무를 활용할 때 원리를 깨우치면 쌓기 나무가 아무리 많아져도 원리 적용만 하면 어려움이 없다. 따라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교과 내용에 맞춰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의 기초가 자리 잡히도록 해야 한다.

(1) 연산력 키우기

연산은 모든 수학의 기본이다. 기본적으로 연산이 원활할 때 다른 수학적 활동도 원활해진다. 그런데 숫자로만 하는 기계적인 연산은 금물이다. 수에 대한 양적 감각을 토대로 연산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교과 내용이 초등학교 3학년 과정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이다. 단순히 받아올림, 받아내림을 표시하는 방법으로만 연산을 하기 보다는 백의 자리끼리 혹은 십의 자리끼리 계산하기, 10이나 100을 채워 계산하기 등이다.

아이들에 따라서는 이 과정이 어렵고 복잡할 수 있지만 이 고비를 무사히 넘겼을 때 아이들의 사고발달 면에서는 큰 효과가 나타난다. 수를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연산력을 키워주는 방법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는 연산능력이 좋으면 시간을 절약해서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자신감에 넘친 나머지 연산을 우습게 생각하고 그에 따라 실수도 잦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복잡한 계산을 하고나서는 검토과정을 거치는 습관이 필요한데 한 번 계산하고 끝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과정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연산 교재(학습지 포함)를 활용할 때 빠른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을 지나치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자릿수가 많아지고 받아 올림이 커질수록 차분차분 과정을 생각하면서 계산해나가도록 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2) 공간 지각력 키우기

도형은 공간 지각력과 큰 상관관계가 있다. 따라서 도형 단원을 학습할 때는 평면인쇄의 교재만 보도록 하기보다는 실물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정마다 블록 교구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가베 교구도 좋고 일반 쌓기 블록도 좋다. 만일 이것도 없다면 크기가 일정한 상자(우유곽, 과자 상자 등)를 활용하여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이와 같은 것들을 활용하여 복잡한 활동을 할 필요도 없이 교과서에 나온대로만 하면 된다. 쌓아 놓고 앞에서 본 모습, 위에서 본 모습, 옆에서 본 모습 그리기, 몇 개가 쌓여있는지 알아맞히기, 숨어 있는 상자의 개수 알기 등등. 상자뿐만 아니라 원기둥, 원뿔, 원뿔대, 공모양 등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도형의 특성을 직접 느껴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

(3) 문제 풀이에 대한 성취감 키우기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힘들고 어려운 과목으로 생각한다. 컴퓨터 자판이나 계산기 하나만 두드리면 답이 나오는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힘든 풀이 과정은 하나의 귀찮은 과정일 뿐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을 자주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내었을 때의 성취감, 그것은 오히려 수학 중독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연습을 하기에 가장 좋은 단원은 학년마다 마지막 단원의 ‘문제푸는 방법 찾기’이다. 이 단원은 학기의 마지막 과정이라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기말고사 범위에 포함시키지 않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들도 문제집을 마지막까지 풀리기보다는 다음 학기 진도를 나가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 단원은 한 학기동안 배운 수학적 기술과 사고력을 종합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다. 따라서 학교 시험범위는 아니더라도 반드시 관련 문제 풀이를 꼼꼼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문장으로 주어진 문제 상황을 보고 스스로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풀이 방법이 모범답안과 차이가 있더라도 아이의 성과를 칭찬해 주고 또 다른 방법도 있음을 알려줌으로서 다양한 방법의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도록 한다. 중학교에 진학해서 초등학교 때보다 수학 점수가 형편없이 떨어지고 자신감을 잃는 아이들은 바로 이 과정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1, 2학년 시기에는 과학/사회로 나누어져 있지 않고, 슬기로운 생활에서 과학/사회 관련 내용을 모두 다룬다. 그리고 3학년부터 과학과 사회로 분리하여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1) 사회

초등학교 사회 과목의 학년별 주제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3학년 사회에서는 우리 고장 즉 우리 동네를 주제로 교과 과정이 이루어져 있다. 4학년 과정에서는 광역의 우리 고장과 가정생활 주제로 하고 있으며, 5학년에서는 환경과 경제, 6학년에서는 국사와 정치를 다루고 있다.

이는 중학교 1학년의 지리, 2학년의 세계사 및 국사, 3학년의 정치와 경제의 초등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과정에서는 이것들을 종합해서 일반사회로 배우게 된다. 즉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개념 정리를 못하면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계속적으로 사회 과목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초등학교 때 어떤 방법으로 사회 관련 개념을 익히면 좋을까?

첫째, 뉴스와 같은 시사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지도록 한다.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나라의 정치, 경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역 소식을 통해 지역 문화, 지역 특성을 자연스럽게 알도록 함으로서 지리에 관심을 갖도록 한다.

둘째, 역사 관련 서적을 많이 읽도록 한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동화처럼 엮은 책, 세계사를 다양한 관점에 따라 재미있게 구성한 책들을 많이 출간하고 있다. 이런 서적들 중에서 아이가 쉽게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서적을 선택하여 읽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역사의 흐름과 역사의 각 장면장면이 가지는 의미 등을 상황속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도록 한다. 문화유적지, 역사적 의미가 담긴 곳 등을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도 있다. 또는 각종 단체의 캠프 프로그램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이론으로서가 아닌 실전과 경험으로 경제, 정치 등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좋다.

사실 사회과목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내용은 우리의 실생활과 가장 가깝게 관련한 내용들이다. 따라서 사회적 개념을 가장 배우기 좋은 현장은 바로 우리 삶의 현장이다. 문방구에서 준비물을 살 때 동네 작은 문방구와 시내 큰 문방구를 비교하면서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우리 동네를 꼼꼼히 돌아보면서 역사를 알 수 있다.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아이와 상황상황마다 토론하고 대화를 나눌 때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사회적 개념을 체득해나갈 수 있다.

2) 과학

초등학교 과학은 엄마들의 주요 관심대상이 아니다. 특별히 특목고를 준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다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과학은 수학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과목이 되어 버린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의 생활에서 과학적 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실제 삶 속에서 과학적 원리와 관련한 것을 민감하게 관찰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실천 방법 몇 가지를 제안해본다.

첫째, 관찰일기를 생활화한다. 초등학교 때는 누구나 일기를 쓴다. 학교 선생님이 매일 검사하기 때문에 쓰기 싫어도 억지로 써야 하는 것이다. 이왕 써야 하는 것이라면 생활 일기도 좋지만 관찰 일기도 자주 써보도록 한다. 간단하게 관찰할 수 있는 것부터 장기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까지 다양한 주제로 관찰일기를 쓰다보면 평소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과학적 원리에 쉽게 빠져들 수 있는 것이다.

둘째, 과학 관련 도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 과학자들의 위인전기에서부터 과학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동화 등 다양한 도서를 읽으면서 내용에 포함된 과학적 원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한다. 혹 아이가 읽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면 책을 읽고 나서 관련한 질문으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간단한 실험을 놀이처럼 해보는 것도 좋다. 초등학교 3학년 과정에는 자석이 나온다. 그렇다면 일상의 놀이에서 자석을 가지고 놀아보면서 자석의 성질을 익히도록 할 수 있다. 자석으로 물건 옮기기, 자석을 이용한 물건 만들기 등등. 4학년 과정에는 용수철 늘이기 단원이 있다. 우리 주변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용수철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색해 볼 수 있다. 볼펜에서 용수철을 빼면 어떨까, 머리핀에서 용수철이 없다면... 그리고 다른 물건에 용수철을 덧붙인다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

과학은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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