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생 동안 뇌의 10%밖에 활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과연 그렇게 밖에 사용을 못할까? 좌뇌, 우뇌, 간뇌 계발을 통해 고도의 집중력과 잠재된 전뇌 능력을 깨워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학습법이 전뇌학습법이다.
전뇌학습법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는 초고속정독 과정으로 1968년에서 1979년 까지 12년의 연구끝에 완성되었으며 집중력을 길러주고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주며 독서능력 향상이 가능하다. 2단계와 3단계는 학습적용과 응용과정으로 1979년에서 1989년까지 11년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의 결과로 완성되었으며 교과암기, 영어단어암기, 한자암기, 요점정리, 전뇌기억 등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학습방법이다.
1)뇌기능이 활성화되어 두뇌회전이 빨라진다. 2) 초집중력이 개발되어 뇌파를 초알파파의 상태로 만들어 준다 3) 집중력,기억력이 이해력, 판단력, 창조력, 창조력, 논리력, 암기력 발달 4)전인지수 7Q 즉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MQ(도덕지수), CQ(창조지수), AQ(활동지수), SQ(영적지수), HQ(건강지수)의 향상 5) 초고속 정독으로 독서력을 10배~1,000배 이상 향상가능. 6) 영어단어 50개를 3~10분내에 암기가능 7) 요점 정리 및 전회기억 반복학습등을 통해 기억의 장기화가 가능 8)학과 평균성적 향상, 적게는 2점에서 많게는 35점까지도 향상가능 9) 장시간 책을 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다. 10)시력의 향상. (사람에 따라서는 난시, 근시, 원시도 교정이 된다) 11)작문이나 논술의 능력이 향상. 12) 학습성향분석 및 평가로 자신의 학습유형을 파악 가능. 13) 학습읭 자신감 형성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력을 얻는다. 14) 빠른 정보습득으로 업무능력의 향상. 15) 매사에 권태감이 사라지고 생활이 즐거워진다.
학습유형 알아보기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학습방법을 알아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학생의 학습방향에 대한 개선책을 찾아 숙지하고 실천에 옮겨 보도록 하자.
우선A형에서 J형까지의 문제를 읽어나가면서 자신의 공부방법과 같다고 생각하는 번호에 동그라미(0)표시를 한다. 선택번호가 ①번이면 10점, ②번이면 0점, ③번이면 5점으로 각각 계산을 하여 점수를 매긴다. A형에서 J형까지의 문제를 풀고 난 후 점수를 합산하여 아래의 도표 점수란에 기록한다. 기록이 끝나면 A형에서 J형까지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순서대로 2-3개 정도를 선택한다. 그리고 해당하는 유형의 내용을 찾아 읽도록 한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말을 할 때는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편이다. (2) 수학,물리,과학을 좋아한다.(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산수,자연 과목) (3) I.Q 테스트 점수가 높고, 퍼즐 문제 푸는 걸 좋아한다. (4) 공부할 때는 책상 위나 주위 환경이 정돈되어 있어야 공부가 잘 된다. (5) 정보 수집에 관심이 많다. (6) 물건을 구입하거나 일을 할 때는 장점과 단점 등을 꼼꼼히 따져보면서 한다. (7) 수업시간 만큼은 확실하게 공부하는 편이다. (8) 저녁에 1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아침에 30분 공부하는 것이 더 낫다. (9)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어떻게든 꼭 해결해야 한다. (10) 내 물건은 언제 어디서나 잊지 않고 꼭 챙긴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부모나 친구들에게 청개구리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 (2) 학교에서의 우등생이 사회에서도 우등생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3)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장래에도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며 산다는 보장은 없다. (4) 어른들의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5) 공부를 잘 하는 것은 단지 부모들이 좋아하는 직업을 얻는 데만 필요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6)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것은 자신의 직업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7) 학교 교육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학생 스스로라도 나서서 바꿔야 한다. (8) 어른들의 요구를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9) 학교 공부가 성공을 위한 최선책은 아니다. (10)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는 것보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더 좋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부모나 친구들에게 청개구리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 (2) 학교에서의 우등생이 사회에서도 우등생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3)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장래에도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며 산다는 보장은 없다. (4) 어른들의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 (5) 공부를 잘 하는 것은 단지 부모들이 좋아하는 직업을 얻는 데만 필요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6)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것은 자신의 직업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7) 학교 교육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학생 스스로라도 나서서 바꿔야 한다. (8) 어른들의 요구를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9) 학교 공부가 성공을 위한 최선책은 아니다. (10)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는 것보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더 좋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시험 보는 날짜와 성적이 나오는 날짜를 부모님이 언제나 알고 계신다 (2) 내가 입고 싶은 옷은 돈을 타서 사입기 보다는 부모님이 사주시는 옷을 입는다. (3) 공부를 잘 하는 것이 그리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 자신의 능력을 감추고 학업에서 뛰어나지도 뒤처지지도 않는 것이 편하게 사는 것이다. (5) 고민이 있는 친구가 찾아오면 들어주기 보다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6) 시험 성적이 지난번 보다 좋더라도 그리 기쁘지 않다. (7) 되도록 청소시간에는 시키는 것만 하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 (8) 공부를 잘 하게 될수록 부모는 더 많은 요구를 해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9) 학급일을 맡게 되면 남보다 두드러져 보이지 않을 만큼만 하는 편이다. (10) 실험하는 과목보다는 외우는 과목을 더 잘한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열심히 하는 데도 학년이 바뀔 때마다 성적이 떨어진다. (2) 결석이나, 지각은 해본 적이 없다. (3) 책을 들고 다니거나 단어 암기장을 꼭 손에 들고 다닌다. (4) 숙제나 예습을 해두지 않으면 밖에 나가 친구들과 놀지 않는다. (5)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6)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 부분을 전부 암기해 버린다. (7) 수학문제풀다가잘부딪히는일이많지만잘모를때는같은유 형의 문제를 여러번 풀어보는 편이다. (8) 평소에 친구들로부터 '노력파'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9)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기 보다는 틈만 나면 공부한다. (10)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잘 질문하지만 응용문제는 잘 못푸는 편이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수업시간에 필요한 준비물은 거의 빠짐없이 챙겨온다. (2)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다음 문제를 풀 수가 없다. (3) 떠올려도 생각이 잘 나지 않는 것이 있으면 기억할 때까지 잠이 오 지 않는다. (4)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다가 틀리면 몹시 창피하다. (5) 공부계획을 세우거나 일을 하기 전 잘 될까 하는 의구심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다. (6) 시험보기 전에 마음이 조급해져 화장실에 자주 가는 편이다. (7) 일이 어려워 보이면 해보기도 전에 그만둔다. (8) 이해 못하는 내용이 있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한다. (9) 선생님께 혼나면 집에 가서 잠을 못잔다. (10) 썩 잘해낼 자신이 없으면 겁을 먹고 포기해 버린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공부할 분위기가 안돼서 공부가 잘되지 않는다고 종종 말한다. (2) 공부한 데서 문제가 나오지 않고 꼭 공부하지 않은 데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것같다. (3) 과외를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성적이 오를 것이다 (4) 부모님이 자신에게 너무 무관심하다고 생각한다. (5) 아침 등교시간에 늦는 것은 어머니가 일찍 깨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 고 생각할 때가 많다 (6) 일이 생기면 변명을 많이 하는 편이다. (7) 방과후는 어머니가 학원까지 따라다니면서 챙겨주신다. (8) 어른들로부터 눈치가 빠르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9)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이다. (10) 다른 친구와 나를 항상 비교해서 생각한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평상시 내성적이란 말을 주변 친구들에게서 많이 듣는다. (2) 문제가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보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한다. (3) 우리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내가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4) 수업시간에 멍청하게 딴 생각을 하는 일이 종종 있다. (5) 방학 때가 되면 생활계획표을 철저하게 짜놓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다. (6) 일을 시작하면 빠르게 처리하지 않고 머뭇거리다 나중에서야 한다. (7) 집중력이 떨어지고 자주 잊어버린다. (8) 가정 환경이나 주변 상황이 매우 복잡하다. (9) 집안 식구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10)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 데도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시시하게 생각된다. (2) 장난꾸러기라는 별명이 있으면서도 시험 성적은 뛰어나다 (3) 놀이를 할 때나 모임에서 대부분 자신이 주인공이 될 때가 많다. (4) 스스로 하려고 하다가도 누가 시키면 하기 싫다. (5) 친구들을 좋아해서 놀 때는 신나게 논다. (6) 수업시간에 자꾸 지적을 당하면 공부하기가 싫다. (7) 공부가 재미있기 보다는 그냥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한다. (8) 경쟁심을 자극시키면 꼭 이기고 싶어한다. (9) 두 번 이상 반복하는 일이나 말은 하기도 듣기도 싫어한다.. (10) 공부 잘 하는 친구보다 재미있게 놀 줄 아는 친구가 더 좋다.
①그렇다 10점, ②아니다 0점, ③그저그렇다
(1) 시험을 앞두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 유난스럽고 생각한다. (2)왜 이렇게 어려운 공부를 해야 되는지 알 수가 없다. (3) 어렵고 까다로운 것은 하기 싫고 쉽게 싫증이 난다. (4) 식구들과 여행을 가기보다는 집에서 잠자는 것이 좋다. (5) 성적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6)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이 있어도 가게가 멀면 참는 게 낫다. (7) 장래의 꿈과 학교 성적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8) 공부를 못해도 앞으로 살아가는 데는 아무런 불편이 없다고 생각한다. (9) 학교는 정말 다니기 싫다. (10) 국어·수학·영어 시간보다 음악·미술 시간이 더 즐겁다.
오른쪽 두뇌가 발달한 학생으로 창의력이 강하여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줄 압니다. 이런 유형의 학생은 현재 공부하고 있는 방법으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도록 합니다. 학습태도가 우수하고 모범적이므로 비록 현재 성적이 떨어져 있다고 해도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언어력과 지구력을 좀더 보완할 수 있도록 책을 많이 읽고 독후감을 써보는 훈련을 해보세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유형의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도 말과 행동의 일치를 요구합니다. 학생들은 제일 가까이 있는 학부모의 행동양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습관, 학습태도, 정서적 사고를 익히게 됩니다.
특히 이런 유형의 학생들은 지적 호기심이 높으므로 현재 수준보다 좀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도록 합니다. 흥미있는 과제에 대해 몰두하는 것을 주의깊게 관찰하여 자녀들의 재능을 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곤란하다 하여 답변을 회피하지 않도록 하며 자녀들이 이해할 수 있을 수준의 책을 권해줌으로써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박물관이나 식물원에 자주 가서 여러 지적, 정서적 경험을 자녀들이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유형은 자주적이며,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기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에 익숙한 학생입니다.
부정적으로 사물을 파악한다는 것을 그리 나쁘게만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지 자신이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공부가 인생의 목표는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이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것을 선택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실력과 생활태도가 필요합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 선택의 폭이 점차 좁아지게 되어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올바른 문제 의식이 있는 사람만이 제대로된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원인과 결과, 과정과 결론에 대한 이해를 시켜주지 못하고 무조건 공부를 하라는 식의 표현이나, 사회적으로 우대하는 특정 분야의 일을 하라는 식의 요구는 공부하는 정당한 목표를 만들어 주지 못할 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합니다.
부모에게 예속된 소유물로서 자녀가 존재한다면 자녀 또한 다른 사람을 동등한 인격으로 인정하려는 마음가짐을 지니지 못하는 비뚤어진 사고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하지 말라, 해서는 안된다, 그것밖에 못하냐, 누구를 닮아서 머리가 나쁘냐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기 보다는 자녀가 지닌 작은 장점을 드러내서 칭찬해 주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합니다.
이해력과 관찰력이 뛰어난 이 유형의 학생들은 학습의 성취동기가 높고, 이루고자 하는 자신의 목표를 위에 끝까지 매진하는 편입니다.
특히 뛰어난 집중력은 오랜 시간 책상 위해 앉아 있지 않고도 자신의 원하는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며, 지구력 또한 겸비하고 있어 선생님들이나 친구들로 모범생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러나 예체능 과목에서는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보세요.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일을 처리해 나가는 이 유형의 학생들은 특별히 부모가 공부하라는 얘기를 하지 않아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합니다.
늘 성실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게 되어 어느 모임에서든 리더로서 인정받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열정이 지나쳐서 자칫하면 의외로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잃고 외곬으로 빠지게 되어 외톨이가 될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과 많은 대화를 나누게 해주고, 박물관이나 음악회, 사회적인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인간미를 지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유연한 머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노력하지 않는 학생입니다.
무슨 일이든 적당히 하려고 한다면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결국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학교 공부는 결코 성적만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대가 아닙니다. 보다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를 갖추도록 하는 과정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과정조차 대충하려고 한다면 결국 자신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대신 해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스스로 해 보세요. 그래야 학교 생활이 재미있고 공부할 때도 성취감이 높아져 만족스런 성적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소중하기 때문에 때로는 엄격함이 필요하고,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멀찍이서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한 것이 이 유형의 학생을 둔 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지침입니다. 자녀들은 어느 부모에게나 귀합니다. 그래서 부모의 시각에서 모든 것을 챙겨줄 때가 많은데 이 경우 자녀들은 말썽없이 잘 자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점차 스스로에게 무기력해집니다. 성난 폭풍우가 능력있는 선장을 만들어 놓는 것처럼 부모는 자녀들이 학교생활, 가정생활에서 자신의 몫을 누구의 도움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때로는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침마다 아버지의 신발을 닦게 하거나 어머니의 가사일을 돕게 하여 그 노력에 따라 칭찬을 해주거나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처럼 무언가를 자신의 힘으로 해냈을 때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해 주도록 합니다.
공부할 양이 적을 때는 모르겠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이 늘고 내용이 어려워지므로 무조건 암기하거나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만 늘인다고 좋은 성적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물을 파려면 물이 나올 수 있는 곳을 파야지 물이 나올 수 없는 장소를 파내려 간다면 결과적으로는 헛고생만 할뿐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량을 정한 뒤 공부 계획을 세워보세요.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과목과 지루해하는 과목, 암기 위주의 과목과 수학이나 과학 과목을 번갈아 가며 할 수 있도록 시간 배정을 해두고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해보세요.
시간을 많이 빼앗기지 않는 취미 생활은 생활의 활력을 줍니다. 학교를 한바퀴씩 뛰고 들어와 공부를 하면 체력도 증진되고 집중력도 높아져 효과적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자녀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는 무척 속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자녀의 공부방법을 옆에서 주의깊게 지켜보면서 체크해 보도록 합니다. 내용 파악이 미숙한지, 이해력이 부족한지, 집중력이 떨어지는지를 살펴본 후 자녀의 상황에 맞게 계획표를 세우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또한 학생 중에는 열심히 공부한 내용인데도 시험 볼 때 긴장을 해서 답을 잘못 적는다던가 시험을 제대로 치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런 경우에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단전호흡을 해보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과정 없는 결과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꿈꾸는 것은 완벽한 결과입니다. 어린 학생들의 이러한 경향은 시험 성적만을 갖고 지나치게 모멸감을 줄 때 강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완벽주의를 추구하려는 강박관념을 지니게 되는 경우에 많습니다. 그러나 강박관념을 지니게 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사고의 폭도 좁아지게 되어 창의력을 잃게 되며, 더욱 잦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또 쉽게 포기하려고 합니다. 공부도 생활도 주인공은 결국 자신입니다.
타인에 의해서 우왕좌왕 하지 말고 스스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이루어나가도록 해보세요. 한 가지 실수가 열가지 지혜를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다음에 기회가 오면 그것만은 실수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세워두세요.
자녀가 완벽하기를 기대하는 경우 시험 성적이 낮아지면 엄청난 모멸감을 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자녀를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나 행동이겠지만 이러한 일은 자녀에게 정신적 충격을 가져와 성적을 높이기 위해 커닝을 하는 사례를 낳기도 합니다. 또한 이 상황이 지속되면 정서적인 장애와 불안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아이들편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남의 아이와 비교해서 말을 하기보다는 실수한 이유를 먼저 물어보도록 하세요.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럴 때 아이들은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또한 부모가 변함없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도 필요하므로 함께 목욕을 하거나 수영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두뇌를 소유하고 있지만 타인에게 의존적인 학생입니다.
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돌리다 보면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피해의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공부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과 미래의 꿈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때로 학생들은 지나친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현실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회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책임질 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패배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험을 대비한 공부 계획도 차근차근 준비해보고, 계획대로 잘 실행되고 있는지도 스스로 체크해 보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결과 또한 자신이 감당해야 합니다. 때로 선생님이나 부모로부터 잔소리를 듣게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잘해주기를 바라는 과정상의 격려임을 잊지 마십시오.
책임감의 희박함이 지나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그 탓을 하는 학생은 성장한 후에도 문제가 많이 발생할 소지가 많습니다. 사회는 책임있는 사람을 요구하지 어린아이처럼 결과의 책임을 남에게 미루는 사람에게는 냉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가 지나치게 부모에게 의존하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의존심이 지나치게 되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결국 그 결정의 책임도 부모나 주변 사람이 져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자신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하나하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자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애완동물을 키우게 하여 애완동물을 직접 관리하게 한다던가, 식물을 키우면서 관찰일기를 쓰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잔정이 많고 결단력이 없는 경우의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유형입니다.
물론 공부할 여건이 좋지 않아서 못하는 학생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 탓만 하고 있거나, 혼자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으며 그렇게 하다가는 언제까지 그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수업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집중력을 높여 학과공부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에게 편안하게 자신을 열어보일 수 있도록 해서 마음의 부담을 덜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에는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말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빠져들다 보면 환경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자녀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야 합니다. 그래서 성장기에는 양질의 영양과 따스한 배려와 애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족이란 공동체 안에서 부모가 언제나 좋은 환경을 마련해 줄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들이 어리다고 해서 환경적인 어려움이 큰 상처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배려해 주고,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도록 합니다. 또한 걱정이나 근심이 있어 보이면 특별한 계기를 마련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십시오.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잘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 긍정적인 시각을 지닐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칭찬을 아끼지 마십시오.
머리도 좋고 성취동기도 높은 학생입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거나 생활을 하는 데에는 좋은 머리만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렵고 하기 싫은 것도 이겨내고 할 수 있는 인내심, 지구력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도 단순히 좋은 성적을 얻어 확실한 미래를 보장받기 위함만이 아니라 보다 인간미있는 사람이 되어 가기 위한 과정인지도 모릅니다. 늘 얄팍하게 머리만을 믿고 게으르게 지내다 보면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학습은 꾸준한 반복에서 비롯된다고 했습니다. 한번 두번 반복해서 읽고 이해하다보면 기억도 오래 남게 되고, 다른 문제들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도 생깁니다. 확실히 자신의 지식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도록 해보세요.
유치원에서 숫자와 한글을 다 익힌 학생들은 학교에 입학하면 대부분 수업시간에 쉽게 산만해집니다. 벌써 다 아는 내용이므로 배워야 할 흥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흥미를 잃어버린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점차 공부하는 시간을 지루해하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버리게 되어 머리가 좋은 학생들도 공부보다는 더 자극적인 다른 것에 흥미를 지니게 된다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이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예상문제를 만들어 보고 다른 방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가르쳐주십시오. 또 기존의 해답보다 더 명확한 답이나 연구결과를 제시하도록 하여, 그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 주십시오. 학생들이 참여할 만한 강연회나 세미나에 함께 참석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유형은 모든 일에 무기력해서 공부조차 하기 싫어하는 경우와 공부에 너무 관심이 없다 보니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귀찮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하루살이가 아니라면 생명있는 동안 가치있는 일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공부는 어쨌든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지만 자신의 성공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 공부를 하지 않아서 왜 해야 하는지조차 모른다면 자꾸 뒤로 미루지 말고 재미있어 하는 부분부터 시작해 보세요. 알아가는 즐거움이 느껴질수록 성취동기도 높아지고 앞으로 직장을 선택할 때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이유가 단지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면 귀찮고 싫은 시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공부가 현재 좀 하기 싫고 어렵더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된다면 열심히 할 마음이 생깁니다.
대화를 통해서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깨닫도록 해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을 하게 하거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친구들을 돕도록 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해서 자기 자신의 틀에 얽매인 시각에서 좀더 멀리 볼 수 있는 시각을 지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성적에 학생을 맞추려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서 얻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살아가는 데는 더 중요함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초급 초고속정독을 통해 집중력, 이해력,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창의력, 독서능력 등을 10배 이상 향상시키는 전뇌 계발 기본단계이다. 독서 자세 교정을 비롯해 집중력 훈련, 시폭확대훈련, 시지각능력계발 및 전뇌발달훈련, 뇌기능활성화훈련, 문장적응훈련, 이해능력개발육성훈련 등 5단계를 통해 집중력의 지속적인 향상과 인지능력을 개발시킨다
중급 교과서 및 전공서의 적용단계로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학습요령을 전수한다. 아직 배우지 않은 교과서에 학습법을 적용하고 실행하며, 이는 다음 학기 성적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어단어암기 5원칙에 의거해 3∼10분내에 영어단어 50개 이상을 기억할 수 있으며, 한자암기 6원칙, 교과암기 7,5,3원칙, 문제풀이 5원칙 등을 배워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고급 학습적용단계에 이은 활용과 응용과정이다. 교과 및 전공서적의 내용을 요점정리 및 전뇌기억훈련을 통하여 내용을 효율적으로 정리함은 물론 장기기억으로의 전환을 도모할 수 있게 한다. 요점정리 7원칙, 전뇌기억 7원칙, 문제풀기 5원칙 등을 통해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김용진 박사 주요 약력
▣ 연세대학교 교육학 박사 (교육심리 전공) ▣ 전 국가안전기획부 교수 ▣ 현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연수원 초,중등 교원 직무연수 초빙교수 ▣ 속독법,전뇌학습법 창안자 ▣ 두산 세계대백과사전,naver.com 백과사전 등재 (검색어: 속독법, 전뇌학습법) ▣ 2001년 장영실 과학상 금상 수상 ▣ 국내,외 언론보도 다수 국내 : KBS, MBC, SBS, YTN, MTN(머니투데이방송) 등 다수 국외 : 일본 NHK, FUJI, 중경TV 중국 CC TV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