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생일이 지나지 않은 만 4세이지만 용돈을 줘볼까 하며 경제교육에 관심을 가질 때였는데 마침 관련 패밀리 파티가 있어 참여해보았습니다. 아빠도 토요일에 근무를 마치고 달려와 주었고, 세식구 모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교육... 경제라는 것은 모으기, 사용하기, 나누기의 세 분야가 있고여기에 대한 예시를 들어 주셨습니다. 기억에 제일 남는 것은 아이에게 물건의 가치를 알게 해주자는 취지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많이 접하는 우유로 이 물건은 우유가 몇 개 있어야 살 수 있는 것, 저것은 몇 개라고 말해주며 물건의 가치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무조건 아껴 쓰라는 것보다는 이런 방향으로 아이가 직접 느끼고 이해가기 쉽도록 해줘야겠습니다.
용돈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쯤에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나서 아이와 체험해보기. 큐이디 선생님들과 숨은 그림을 찾기, 구슬을 정확하게 끼우기로 시간을 정해서 맞춘 숫자만큼 금화를 모아 보았고 또 이 금화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플레이콘을 구입해서 만들기, 와플 먹기, 경매에 참여해서 장난감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큐이디 선생님들께서 많은 준비로 세심하게 아이 연령에 맞게 도와주셨고 아이와 재미있게 체험해 보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게임을 하기에 아이가 좀 어렸고, 아이 위주로 금화를 모으게 했었는데 나중에 장난감 경매에서 보니 금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부모 개입이 거의 없었던 저는 그렇게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이와 새로운 공간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아빠와 게임도 하고 금화도 세보며 사용해보는 멋진 추억 하나 만들고 왔습니다. 장난감 경매에서는 원하는 것은 낙찰이 안되었지만 운좋게 'Tubulo'라는 건설하는 장난감도 받아와서 요즘 한창 만들고 있답니다. 아이도 '큐이디에 또 가고 싶어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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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고 아이가 크면 경험을 해보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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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 경제와 관련된것도 정말 강의를 들어서라도 배워서 해줘야겠더라구여..
우리때는 무조건 저축이었는데 요즘은 돈을 활용적으로 쓰고 모으는법을 어릴때부터 가르쳐야 나중에 득이 되니..ㅎㅎ
좋은 시간 갖으셨네요..^__^ 저두 나중에 함 참여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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