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의 풍경이랍니다.ㅋㅋㅋ
ㅎㅎ 울 딸래미 낮잠을 제대로 안잤는데.. 아침 낮잠자고 11시 기상..
그리고 쭉 안자주더이다.
그래서 오늘 일찍 자겠다 했더니 왠걸요 안자네요.ㅋㅋ 이녀석 체력이 대단한걸~ ^^
도저히 안자려 해서 불끄고 재웠어요.
일단 집에 모든 불빛이 꺼지고 누으면~ 울딸은 잡니다용.
근데 제가 불을 끄고 속이 안좋아 안눕겠다고했더니 신랑만 누웠네요
그랬더니 불이 꺼지자 이녀석 스르륵 눕더니 갑자기 서러운 목소리로 엄마를 부릅니다.
아 말로 표현이 안돼안돼... ㅡㅡ
울먹울먹 엄마 엄마~~ ㅋㅋ 완전 웃음 나와서뤼..
신랑이 숨었어? 이러네요 참눼 불끄고 숨긴 뭘숨어 어짜피 안보이는걸.ㅋㅋ
제가 옆에 갔더니 다시 누워요 근데 뒤척인다고 자꼬자꼬... 절 쳐서 짜증이 나서뤼 옆으로 앉아 버렸더니..
또 울믄서 엄마 부릅니다 엄마~~ ㅡㅡ;
그러더니 벌떡 인나 무신 강시마냥 두팔을 벌리고 기냥 걸어오네요.ㅋㅋ
제가 안아줬더니 ㅋㅋ 베시시 안깁니다.ㅋㅋ
눈을 안감는 딸에게 안고서 협박...했어여
눈 안감으면 엄마 옆에 안있는다 그랬더니 눈을 꼭 감아요
그러다 실눈을 살포시 뜨면 쓰읍~~ 하면서 엄마 간다 하면 다시 꼭 감고.ㅋㅋ
아 ~~~ 나쁜 엄마.ㅋㅋ
방금 옆에서 계속 누워 있엇더니 바로 잠들어버리네요 피곤했을꺼에요.ㅋㅋ
아 근데 그모습이 왜 이렇게 이쁘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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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은비모습 상상하니 귀여워서 웃음이 나구여..ㅋㅋㅋ
아빠가 아무리 잘해줘도 아이들에겐 역쉬 엄마가 최고인것같아요..ㅎㅎㅎ
아이들이 아무리 어려도 엄마가 임신하면 귀신같이 알더라구여..
아무래도 엄마몸이 힘들어져서 아이대하는 태도가 조금이라도 소홀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봐요..근데 잘때는 어쩔수 없이 협박할수 밖에 없는것같아요..ㅋㅋㅋ 울 딸래미도 안잘땐 어찌나 안자는지..ㅡㅡ;;
그래도 모 낮에 재밌게 놀아주면 되죠..ㅎㅎㅎ 은비 넘 귀여워요..ㅋㅋㅋ
답글
미달이
은채 너무 이뻐요~
동생 생겨서 평소와 다르게 점점 때도 늘고...엄마한테 많이 매달릴꺼예요~
입덧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은채 많이 안아주시고 동생에 관해서도 조금씩 알려주세요~
답글
채희마미
저한테 매달려서 제가 씻어줘야 씻고...아님 땡깡(!) 부리고..휴..
그치만..그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이기는..엄마들의 공통된 마음인가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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