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가 피곤할텐데 잠을 안자고 신나게 노는거에요.
집에서 나름대로 놀이를 만들어서요.ㅋㅋㅋ
옆에서 보니깐 병원놀이, 선생님놀이, 소꼽놀이 골고루
하는거 같았어요..ㅋㅋㅋ
한참 되서리 민주야! 자야지?라고 했더니 ...
"엄마가 책한권 읽어주면 잘껀데.."이러는거에요.
결국 재워야하고 하니깐 책을 읽어줬어요...
5권쯤 읽어줬더니 이젠 졸립다고 하면서
잔다고 하는거에요...ㅋㅋㅋ
그렇게 말하고 조금있으니깐 잠이 들었어요.ㅋㅋ
이것도 엄마한테 애교협박을 했네요..ㅋㅋㅋ
살짝 입이 아프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요즘 책을 많이 안 읽어준거 같아 반성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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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이렇게 말하면 책 안 읽어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ㅎㅎ
바쁜 나날 속에서 웃음을 주는 아이가 있다는 건.. 이래서 이렇게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
답글
채희마미
이거..너무 압권인데요??!! *^^*
귀여운,..아이의..협박에...엄마의 반성이...^^
기분 좋은..날이었겠어요
답글
시은맘
아마도 엄마들이 그런말을 자주 써서 그런가봐요..ㅋㅋ
울 딸래미도 제가 머 시키면 " 엄마는 손 없어? " 이래요..쓰읍..ㅡㅡ^ 저는 이런말 안하는데 어디서 배워왔는지 원..ㅡㅡ
조건부 형식의 말을 저부터도 안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여..ㅋㅋㅋ
가끔 울 시은이가 저한테 뭘 요구했는데 안들어주면 " 엄마 한번만 해주세요~~ 착하지~~ " 하면서 제 머리 쓰다듬을땐 정말 어이없기도 하구 재밌기도 해여..ㅋㅋ
저도 책 많이 읽어줘야하는데 잘 안되네요..ㅠ.ㅠ 에효...아이가 크니 글밥이 많아져서 책 들고오면 겁부터 먹는것같아요..ㅋㅋㅋ그래도 민주 넘 귀엽네요..ㅋㅋ 울 시은인 책 읽어줘도 안자는데..ㅋㅋ
답글
스쿨홀릭
오늘의 BEST 입니다요~ ㅎㅎ
미달이
큰아이 책 읽어주고 있음 작은애가 와서 방해하고...
작은애 책 읽어주면 큰아이가 방해하고...ㅠㅠ
그래도 자주자주 읽어줘야겠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