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을 먹고.. 딸기좀 가자는 큰딸(5살).. 들들 볶는바람에 완전무장하고
영등포로 향했죠.. 운전을 못하는관계로 꼬맹이 둘과 지하철에 올랐어요..두번이나 갈아타면서;;
작은애는 첨타보는 거라 좀 긴장한거 같더라구요.ㅋㅋ
우리애들은 워낙 어린이집 다닐때도 마스크를 쓰고 다녔던터라..벗거나 귀찮아하지 않아서
그나마 덜 신경쓰였어요. 사람들많은데선 마스크 안쓰면 무조건 병원가는줄 알고있어요 ㅋ
영등포에 내려 타임스퀘어로 향했죠..3:30 [딸기가좋아] 도착
와~ 신종플루때문인가.. 우리 애들 둘까지 기껏 5명정도있더이다..
그래도 혹시몰라서 애들없는 곳으로 돌면서 놀았죠.
한군데 돌고 손닦고 또 한군데 돌고 소독하고 계속 그랬어요.ㅋ
'빠삐에아트스쿨'(미술체험공간)..에 들여보내놓고 한숨돌렸네요.
36개월이상이여야 한다는말에 작은애(34개월) 못가는거 아냐~했는데
우리작은애보다 더 어려보이는 애도 4살이라 명단올리고 들여보내더군요.-_-
인형극보고 페인팅체험도 하고 모래놀이 한바탕하고 2시간 알차게 놀고나온듯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런!! 애들눈이 천근만근~졸려서 징징대기 시작하는거에요 ;;
할수없이 신랑한테 헬프미~!를 외쳤죠..
돌아오는 차안에선 코까지 골며 자던 아이들..집에 도착하자마자 눈뜨고 새벽2시까지 쌩쌩..
저를 안쓰럽게 쳐다보는 울신랑.. "애들 어린이집 보내~..."
저도 보내고싶은맘은 굴뚝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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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
주말엔 사람이 많겠죠??? 평일엔 일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 힘든데...
답글
스쿨홀릭
전 헤이리 마을에 있는 곳인줄만 알았는데... !!!!!
신종플루가 조금 무섭기는해도.. 그래도 신종플루 덕분에 아이들은 더 좋은 시간 보냈겠어요~ ㅎㅎ
근데 그나저나.. 두 아이가 닮았네요~~ ㅎㅎ
넘 귀여워요~~~ ^0^
답글
두딸램맘
옷 똑같이 입혀 나가면 다 쌍둥이인줄 알더라구요 -_-
시은맘
전 근처에 살면서도 몰랐네요..ㅎㅎㅎ
요즘 신종때문에 좀 그렇긴해도 주말에 하루 날잡아 아이랑 다녀오면 좋을듯 싶어요..
신종때문에 한적(?)하고..^^;; 아이들에게 넘 좋을것같네요..^__^
답글
두딸램맘
내일 그림그리기대회있는데..갈까말까 고민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