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안성투어에서 칠장사라는 절에 갔었어요.
절구경보다 단풍나무에 신났던 우리 모녀들~
노란 단풍잎도 빨간 단풍잎도 주워왔지요.^^
그때 단풍잎 주우며 이걸로 무얼할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눴었거든요.
빨간단풍잎은 인어공주 비늘
노란단풍잎은 별밤 만들기로 했죠.
우선 한가지만 해봤어요.
검은 종이 위에
갈대로 달님을 만들어줬어요.
그리고 단풍잎 붙여서 반짝반짝 밤을..
림이 별을 붙이다 말고
귀뚜라미 아저씨를 그려줘야겠다고 휘리릭~~
아이들 성격은 부모를 닮는다고
림이는 완전 엄마 닮아 진중히 표현하는것이 없습니다.
휘리릭~ 손가는 대로 느낌 가는대로~ 그래서 5살인게 맞다는 생각도 들구요.^^

짠~~~ 림이의 작품이예요.
<귀뚜라미 아저씨와 달 두개, 별 백개>
제목은 뭐.. 이렇습니다.ㅋㅋ
가을 다가기 전에 놀아들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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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이들하고 은행잎이던 단풍잎 주워다가 이쁜 그림 그리면 좋겠어요~
답글
두딸램맘
저도 단풍잎 주으러 나가야겠어요.
답글
글숲맘
스쿨홀릭
단풍잎만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다니...!! ㅎㅎ
자연도 느끼고, 아이의 생각도 키우고.. 좋네요!! ㅎㅎ
그런데.. 림 양은 5살이라구요??? 훨씬 어른스러워보여서.. 6살? 7살?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ㅎㅎ
사진을 몇 번 다시 쳐다봤네요~~ ^^;;;
너무 예뻐요~~ ^0^
답글
글숲맘
시은맘
전 요즘 은행잎때문에 죽겠어여..울 시은이 집에 오는길에 은행잎이 수북한데 울 시은이가 자꾸 그걸 주워와서 처치곤란이죠..ㅎㅎ
단풍잎은 이렇게 예쁘게 꾸밀수 있을것같은데 은행잎으론 뭘 할까나~~ ㅋㅋㅋ
그냥 두지 말고 나중에 저도 이렇게 은행잎을 붙이며 놀게 해줘야겠어요..ㅎㅎㅎ
림이 솜씨가 좋네요..^__^
답글
글숲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