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하지 않고 내신 관리만 성실히 하는 경우,
(올림피아드 수상 경력도 없고, 영재교육원 출신도 아닌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성적이 전교 3%이내(전교 10등 이내)에 들어야 합니다. 올림피아드 입상 경력이 있다면 가산점이 있지만 입상 경력이 없어도 크게 문제 되지 않으며, 영재교육원 출신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대신 서울권 과학고의 경우에는 수학, 과학 영역의 구술시험을, 경기권 과학고의 경우에는 수학, 과학, 영어의 구술 시험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학, 과학 성적이 전교 1%이내에 들어가는 학생인 경우에는 서울권 과학고의 내신특별전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점수를 반영하면서도 수학, 과학에 대해서는 2배 이상의 가중치가 계산되므로 미처 선행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내신 관리만 잘 해왔다면 도전해볼 만합니다. 다만 이런 경우 실제로 과학고에 진학한 후에 학습을 따라잡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합격과 더불어 부지런히 고등학교 과정을 선행 학습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올림피아드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
금상 이상의 수상 경력이 있다면 올림피아드 특별 전형을 고려해 볼만 한데, 이 경우에는 내신 성적이 전교 3% 이내여야 합니다. 그리고 은상이나 동상의 수상 경력이 있다면 내신 성적이 전교 5% 이내이면 가산점이 있어 입학전형에서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