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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초등 6학년 학생에게 제일 중요한 과목은 영어

등록일 2009-01-07 10:05

조회수 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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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영어가 흥미 위주의 영어라면, 중학교부터 배우는 영어는 시험 위주의 영어라고 간주하면 된다.

자칫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영어는 잘하는데 시험을 못 본다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이제부터는 학교시험, 인증 시험, 수증 시험 등 시험에 대비한 영어 공부를 시키자.

자녀의 영어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성적표 이외의 다른 자료로 평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명박 정부는 수능에서 영어 과목을 폐지하고 국가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제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201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수능에서 영어 과목이 폐지되고 정부가 도입하는 '한국형 TOEFL'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으로 대체된다고 한다.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읽기, 듣기만을 평가하는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201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말하기, 쓰기도 포함하는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수능 외국어 영역을 대체한다고 한다.

계획대로 된다면 이제 영어 공부 전략을 새롭게 짜야 한다.

 

대학 입시에서 영어 과목을 통과 여부만 측정하는 자격시험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인데, 주요 대학들은 이런 자격시험은 변별력이 없어서 입시 자료로 쓰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대학들은 수능 외국어 영역이 자격시험으로 대체되면 별도의 영어 시험을 치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를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하면 사교육을 조장하게 될 것이므로 현재 수능 영역에서 1등급을 받는 것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될 확률이 높다.

 

현재 상황에서는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면서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실시되는 시점에 문제의 난이도와 유형을 보고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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