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진학하려 한다면 기본적으로 수학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
수학은 공부해야 할 내용이 너무나도 많은 과목이기 때문이다.
학교 진도에만 맞추다 보면 수능 전날까지도 교과 진도를 나가느라 쩔쩔매야 한다.
학교 공부를 잘해서 전교 등수를 잘 받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중학교 내신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
고등학교에 가면 중학교 수학보다 몇 배나 많은 양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본질적인 밑거름이 되는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서울대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수리(나)형만 공부해도 되지만 서울대를 목표로 수리(가)형을 공부한다면 배워야 할 것이 엄청나게 많다.
그 막대한 양을 모두 고등학교에 올라가 배워서 수학 관련 시험들을 대비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수학 공부에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여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까지는 중학교 과정을 마치고, [수학의 정석]으로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까지는 수학 10-가, 수학 10-나를 공부하고,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까지 수학 1, 겨울방학까지 수학2,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혹은 2학기부터는 본격적인 입시 준비 체제로 들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에 수학 진도에 관한 로드맵을 짜고 이에 맞는 학원을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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