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중학교 2학년을 마칠 때까지는 적어도 중등과정에 대한 심화과정까지 학습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본격적인 입시를 준비하는 중3이 되어서는 과고 구술 준비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과고 구술을 준비하기 위해 'KMO 2차 수준까지 공부를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데, 물론 그 정도까지의 선행학습을 해두면 좋겠지만 시간투자 대비 효율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과고 구술은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 정도의 능력이 안 된다면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를 잘 선별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는 연습을 먼저 하도록 하자.
KMO 2차 합격을 통해 과고에 입학하려고 하는 학생이라면 내신 또한 철저히 챙겨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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