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도 깊어가고 낙엽들도 점점 떨어져가네요.
행복이 뭐 별거겠어요.
하루하루 가족들과 오손도손 화목하게 지내는게 행복이죠.
그래서 지난토요일 가족들과 남이섬으로 단풍놀이 다녀왔어요.
안타깝게 은행나무잎은 이미 다 떨어졌어요. 하지만 은행나무길의 낙엽은 정말 끝내주네요.
남이섬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데 가을의 남이섬 정말 아름답네요.
청솔모, 다람쥐가 뛰어다니고 타조들도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곳...
남이섬에서 가족들과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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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완전 낙엽이불을 덮었네요..ㅎㅎ
넘.. 분위기 있어 보이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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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은행잎으로 덮힌 이 길을 우리 아이가 봤으면 소리지르고 좋아했을텐데..ㅋㅋㅋ
근데 전 이렇게 은행잎이나 낙엽떨어진 길을 보면 청소하시는 분들 힘들겠단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여..ㅋㅋㅋ
그래도 넘 멋지네요..^^
답글
스쿨홀릭
낙엽 밟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환청이... ㅎㅎ
가을의 남이섬에 저도 한 번 놀러가고 싶어졌어요.. 주말에 휘리릭~! 다녀올까봐요..ㅎㅎ
행복..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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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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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램맘
저도 작년에 단풍놀이 남이섬으로 댕겨왔었는데 올해처럼 안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좋으셨겠어요..
답글
미달이
남이섬 가보지 못했는데...큰아이가 동물원 가자고 노래를 하는데...
신종 때문에 가야할지 말아야할지...고민중이랍니다.
즐거운 나들이 다녀오셨네요...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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