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성북구 아이조와 놀이터
11.10 화

아이조와 체험이 1달에 한번씩 꼭 바뀌는 지라 매달 들리려구해요.
아직 유치원에 안다는 아이들이라 영역별 놀이를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요.
장소가 크지 않아 다양한 영역별 놀이가 있진 않은데
주제별로 알차게 꾸미시려고 애쓰는 곳이예요.
물론 이번 체험꺼리는 유아교육진흥원에 비하면 아주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유아들이 가면, 특히 남아유아들이 가면 좋아하겠더라구요.
림과 서는 친구들과 함께가서 2시간 알차게 놀다왔어요.(1인 2천원 다둥이 가족은 1천원이예요~)
이번 주제는 소방서와 경찰서, 지역사회~

소방서에서 소방복도 입어보고 소화기도 메어보고, 안전모도 쓰고~
도끼와 소방시 필요한 도구 장난감들도 있어요.
소방 시뮬레이션이 있으면 좋겠지만 공간의 제약..
그래서 공을 빨리 넣어 불끄기 게임을 만들어두셨네요.

옆에는 경찰서가 있어요.
경찰복입고 모자쓰고~~
몇가지 경찰관련 도구들로 역할놀이에 푹 빠져있네요.
손전등, 스탑등, 수갑 등등..

감옥이라기엔 무지개 빛이라 아닌것 같지만
아이들 감옥에서 또 경찰놀이하며 상상놀이합니다.
아이들의 힘은 상상이죠.^^

그 옆에 블럭존이 있네요.
지역사회 관련된 역할 블럭이 있어요.
커다란 왕매트에서 아이들과 지역사회 건물들 세우고
일하는 분들 세워주고 차도 세워주며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자동차 관련 장난감이 요번에 많아요.

한쪽엔 대형블럭들과 자동차만들기 공구대가 세워져있네요.
림과 서는 집에서 주로 소꼽놀이 인형놀이에 빠져있는지라
다른 분위기의 놀이들이 또 다른 맛인가봐요.

이번 만들기는 살짝 아쉽네요.
경찰이나 소방관련한 만들기면 더 좋았을텐데..
동물 자석집게 만드는 활동이라 아쉬웠어요.^^
주제와 관련된 만들기 활동을 바라는 엄마 욕심이예요.
유아실도 역할놀이를 빼고 자동차들이 들어와있네요.^^

림과 서는 친구들과 재미나게 뛰어다니며 놀고
(신플때문인지 우리 일행말고 한아이만 더 있었어요.^^)
아이조와가 생긴지 몇달 안되서 아직도 좀 부족한 점들이 있긴하지만
실내놀이터보다 저렴하고 알차게 놀 수 있어서
겨울에도 계속 들릴 것 같네요.
성북구 인근의 왕자님 키우시는 분들은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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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성북구 근처에 사시는 맘님들께는 정말 좋은 정보인 것 같아요!! ^^
가격도 착한데 구성이 잘 되어 있네요!! 제한 시간이나 일정이 있는 건가요??
지역마다 다 있는 곳인가요??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계신건가요???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
글고 하나 더.. 림양과 서군은... 몇 살이에요??? 서군은 어려보이는데.. 림양은 매우 의젓해보여요!!
첫째라서 그런가?? ^^;;;;
답글
글숲맘
그냥 감독샘 3분 정도 계시구요. 주로 아이들끼리나 엄마들과 놀아요.
2시간 기준 2천원이예요.^^ 10시 1시 3:30분 세타임 입장가능해요~
규모는 작아요. 강동어린이회관 동동체험관 1/3 정도 랄까요?
영유아놀이터라서 그래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