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큰 애는 50개월이고 작은애는 16개월인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랍니다.
사실 저는 국어랑 영어랑은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수학은
좀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수개념은 5살 될때부터 생기니까 그때부터 가르치면 된다고
얘기하기도 하고 사실 제가 수학에는 별로 흥미가 없으니까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큰애가 수에는 별 흥미가 없어보여요.
수인지도 1-10까지는 정확한데 그 다음은 잘 모르고 더하기,빼기는
더 모르겠죠. 사탕이나 바둑알등으로 설명을 해도 잘 이해가 안되나봐요. 아마 제가 설명이 부족했다고 생각되어요.
그래서 성급한 마음에 눈높이랑 씽크빅 학습테스트을 받고 아이가
씽크빅을 하겠다고 하기에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마음에 안드는데 아이가 보기에는 눈높이는 숫자
테스트였고 씽크빅은 그림도 많고해서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뒤 아이에게 눈높이 유아수학을 갖다 주었더니 그것도 재미
있어 하길래 지금 고민이예요.
사실 지금 선생님이 마음에 안들어 바꾸었으면 하는데 아이가 마음
에 걸리거든요.
어떤게 나을지 답이 안나와 몇자 적어봅니다.
학습지에 관해서 조언해 주셔도 되구요, 여기에서 보면 우리아이가
많은 늦은 것 같은데 엄마에게 힘이 되는 글도 좋구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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