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이는 보수라는 말은 모르고 짝꿍이라는 말로 놀이 해요.
오늘 아침에 바둑알로 엄마랑 태경이랑 놀다가
제가 문득 생각 났는데요.
바둑알이 흰색,검정색 두 가지 잖아요.
그래서 먼저 흰돌 10개를 바둑판에다 쭉 세로로 나열 했어요.
바둑에서는 연장자는 흰돌 반대는 흑돌을 잡거든요.
그건 태경이도 잘 알고 있는지라.
2. 다음은 흰돌 9개를 놓으니 태경이는 흑돌 1개놓고
엄마: 9의 짝꿍은 뭘까요?
태경 : (검정돌로) 1
3. 흰돌 8의 짝꿍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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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짝꿍 까지...
놓으면 모양이 그려지지요. 삼각형이 나오네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처음 글을 올리니 쑥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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