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엄마를 둔 울아들...5살이 되어서야 같은 집에 살게 되었네요....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려니...주변에 대한 정보가 넘 없어서...인터넷 기웃거리다 가입을 하게되었고...가입하자마자 글 올립니다.
5세가 되기 전까지 집에서 시부모님과 거의 생활하다 올초 5세가 되면서 처음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는데..아이가 적응이 넘 느리더라구요...지금도 어린이집 가는것을 싫어할 정도로....
엄마랑 넘 오래 떨어져 있어서 애착도 좀 심한것 같고.....
내년부터는 데려와 같이 살 생각인데 이런 아이를 다시 유치원에 보내려니 어느곳이 좋을지도 모르겠고 주변 유치원에 대한 정보도 없고....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사는 곳은 신도림동 대림1차 아파트인데... 내년에 6세가 되는것과...적응이 느린 내성적 아이인것..등등 고려해주셔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은맘
그걸 통해 어린이집 몇곳을 정해서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받아보시구여..
어린이집은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정하시는게 좋아요..
그런데 아이가 5살이 될때까지 엄마와 떨어져있었다면 어린이집 보내시기 전에 부모님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셔야겠네요..
아이들이 엄마들과 있어도 어린이집 다녀야한다고 하면 첨 적응시기에는 많이 힘들게 하거든요..
근데 5년동안 떨어져있었다면..그리고 집이나 주변환경이 모두 다 새로운곳이라면 지금 아이는 많이 불안해할거예요..그래서 엄마한테 더 매달리는거구여..
그러니 그런 아이의 마음을 먼저 보셔서 놀이시간을 많이 가져주세요..
놀때는 신나게 잘못했을땐 단호하고 일관되게 하셔서 어린이집 가기전까지 애착형성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면 나중에 원에 가고 나서는 좀 덜 힘들게 할거예요..
근데 이러한 시간을 적게 갖은 상태에서 원에 가게 되면 아이의 불안감은 더 커져서 어린이집 적응기간동안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할수도 있으니 최소 하루에 30~1시간정도는 아이가 소리내서 웃을정도로 신나게 놀아주세요..
일단 내년 3월에 보내는걸로 계획을 잡으셔서 규모가 좀 적은곳부터 시작하심 좋을것같아요..
좋은곳으로 잘 결정하시기 바래요..^__^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