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 빼빼로 만들기, 아빠사랑해요~! {43개월 4살}
재료 및 준비물 - 집에 있는 것들 적당히....![]()

초컬릿,스틱과자,장식용가루들(?),물끓일 큰냄비,초컬릿 녹일 그릇,초컬릿 저어줄 목이 긴 스푼

초컬릿녹인그릇을 잡을 장갑,찬물담을 컵,빼빼로 놓을 도마,비닐,포장비닐 등...머리끈으로 묶고..ㅋㅋ
기구를 보니 참 없이 사네요. ㅋㅋㅋㅋ
![]()

초컬릿-가나1000원에 3개,키세스(본인취양),닥터유호박과자 스틱형
초컬릿 먹이면서 그래도 건강을 지켜보겠다고 닥터유로 구입..허거덩 셋중 가장 비싸요. ![]()
포장을 벗겨보니 과자보다 포장이 더 많은 닥터유~!

냉동고에서 나온 장식용 가루들..아마도...6개월전에 ...데이에 쓰다 남은 것인듯.
^^ 초컬릿의 유통기한을 고려할 때, 냉동고에서 6개월이면 애교다 싶어
걍 썼어요.
![]()

1단계-큰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면서, 작은 그릇에 초컬릿을 포장을 벗겨 넣습니다.

2단계-초컬릿을 끓는 물에 넣고 작은 불로 중탕합니다.
그냥 넣어 두었어요.^^
그리고
컵에 물을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초컬릿을 식힐 거예요.

3단계- 포장을 벗기고 아이가 즐겁게 놀도록 세팅을 합니다.
그 동안 초컬릿은 저리 녹았더군요.
끝에 약간 저어줬어요.

4단계- 빼빼로를 만듭니다.

1.스틱에 초컬릿을 묻혀서...살살 돌려주면 더 좋아요.

2.냉동실에 넣어두웠던 찬물에 살짝 담갔다가 5를 세고 꺼냅니다.

3.장식용 가루를 뿌립니다.
전에 요리놀이에서 해봐서인지 설명없이 혼자서 척척~!

초컬릿이 남아서 엄마는 옆에서 초컬릿 바나나 만들었네요.
그럴듯하지만...
바나나 껍질 반만 까서 초컬릿 위에 한줄로 주욱 부어준게 다예요.
ㅋㅋㅋ

4. 장식을 마치고 빼빼로는 냉동고로 고고고,
우리 청아, 장식용 가루를 접시채 들고 먹어버리네요.
초컬릿 너무 좋아해서 탈이예요.

기다리는 동안 엄마가 만든
초컬릿 바나나를 맛나게 먹었어요.
슈가스팟이 생겨서 안그래도 단 바나나에
초컬릿 까지 얹었더니 좀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흰우유 랑 먹었답니다.
역시 흰우유 는 담백해요.

5.포장
예쁜 냅킨 얻은 게 있어서
랩으로 잘 싸서 저러게 쌓았답니다.
부러진 한개는 청아 시식용~!

포장은 엄마가 딸래미 머리끝으로 묵었어요. ㅋㅋㅋ
이렇게 아빠에게 드릴 빼빼로데이 선물을 마련했답니다.
![]()

혹시 녹을까봐
아빠가 오실 때까지 또 냉동고로...ㅋㅋㅋ
아빠는 열시 반이 되어서 오셨고,
다행히 무사히 전달되었어요.
하나만 맛보시고, 나머지는 내일 유치원에 보내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딸래미가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싶어서리...
그런데 11시엔 잔 청아가
내일 8시 반에 일어날까요?
유치원에 갈 수 있을까~요?
![]()
활동시간은 10여분, 엄마가 준비하는 시간이 더 길었지만 잘 놀았어요.
그리고 아빠한테 기나긴 편지를 세장이나 썼어요.
청아만 읽을 수 있는 편지~!
십만번째 방문자께 도서상품권을 드려요.







> 








미달이
얼음물에 5초...ㅋㅋ
새로운 걸 또 한가지 얻고 가는 이 기분...
답글
하늘부인
예전에 집에서 땅콩듬뿍 넣어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답글
애너벨리
얼음물에 5초간 돌려주는거 처음 알았네요
저도 아이와 함께 해 봐야겠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