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를 즐겨하는 우리 딸,
그런데 창작동화에만 푹~ 빠져 사는 것 같아서
다양한 내용의 책을 읽히려고 고심 끝에 위인동화 읽히기를 생각해 냈어요!ㅎㅎ
일반 창작동화들과는 다르게 위인전은 실제 인물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적이고, 또 다양한 분야의 위인들의 삶을 통해
아이가 깨닫는 것도 많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명품테마위인동화는 요새 우리 아현양의 사랑의 손길을 받고있죠~ㅎ
오늘은 <원효대사>편을 읽었답니다^^
참, 그런데 원효대사가 원래 화랑이 되려고 했었다는 사실 아셨나요~?!
아현이는 "스님이 화랑?"이러면서 신기해하더군요,ㅎㅎ
그리고 해골물 이야기를 보고는 으~ 이러면서 코를 찡그리더군요,ㅎㅎ
원효대사가 34살 때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유학가던 중 목이 말라 몹시 달게 마셨던 물이
해골에 괴어 있던 물이었음을 알고는진리는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유학길에서 돌아왔다는 유명한 일화죠.
이 외에 무열왕의 둘째 딸 요석 공주와의 사이에서 설총을 낳은 것과
많은 유명한 저서들이 남아있더군요..^^
그래도 스님의 어떤 업적이나 학문적으로 위대한 면모보다도
늘 가난한 이웃 편에 서 있었던 그 점이 스님을 역사 속에 길이 남기게 하는 게 아닐까 싶더군요..^^ㅎㅎ
우리 딸도 느낀 점이 있었던지,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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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도 처음 알았네요~
아직 어려서 위인전은 아직 안보여 줬었는데...이제 슬슬 보여줘야겠어요~
전 아이들 곤충 책 보다가 짝짓기가 뭐냐고 물어보는 통에 살짝 당황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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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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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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