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다책 바투바투 인물이야기
손기정 희망을 안고 달린 마라톤 선수
글 : 유영소 그림 : 윤문영
우리는 모두 알고 있는 이름 손 기 정
우리 아이들에게는 왠지 설명하기는 힘든 시대적 배경과 그의 업적들을
이렇게 이야기로 들려 줄 수 있어 좋습니다.
1988년 성화봉송의 주자셨던 그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저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손기정은 달리기가 좋았습니다.
학교에 갈 때도, 친구들이랑 놀 때도,
심지어 배가 고플 때도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발자국이 있습니다.
어릴적 맨발로 달렸던 그 때처럼 맨발의......
진이 호야도 그의 발자국 위로 작은 발을 대어 봅니다.
"엄마, 나도~~~ 5학년되면 이만큼 크지요..!!"
진이는 자기도 곧 발이 클거라며..웃습니다.
"엄마, 이 발은 나랑 똑같은데...ㅎㅎ"
호야는 오른쪽 뒤꿈치가 안나온 손기정님의 발자국의 크기가 자리랑 같다며 웃어요*^^*
4년에 한 번씩 세계 여러나라의 선수들이 모여 하는 올림픽에서 아주 오래동안 달리는 마라톤에서
1등을 했다는 이야기..............
아주 어렸을 적부터 맨발로 달리는 것을 좋아했다는 이야기를....해주었답니다.
호야는 달리고...ㅎㅎ
진이는 신기(?)하고...^^
이야기의 뒤에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여러 상식이야기들....
'한국의 마라톤을 이끈 자랑스러운 선수들'

마라톤의 유래와 왜 42.195km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마라톤이 시작되었을까?
여자들은 언제부터 경기에 참여했을까?
규칙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이런 여러가지의 상식(?)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오늘 우리도 달렸습니다..
어디서..? 방에서 거실로 작은 방으로.......ㅡ.ㅡ @@@
진이 호야도 1등을 했어요^^
우리에게도 월계관이 필요해요..^^
그럼 우리가 만들어야겠어요..우리만의 월계관을요~~
주워왔던 나뭇잎을 이제사 씁니다..ㅎㅎ
나뭇잎을 그냥 붙여도 재미있겠지만 오늘은 한가지의 과정을 더 하기로 했어요.
나뭇잎 위에 종이를 올려 색연필로 쓱싹쓱싹...^^
그렇게 모여진 나뭇잎을 하나하나 오려요^^
오려진 나뭇잎을
준비 된 띠(..ㅎㅎ 다 쓴 스케치북의 표지를 잘랐지요..^^)에 풀칠을 하고 붙여요^^
진이 호야 머리에 쓰고 으쓱....*^^*
"엄마, 우리도 일등이라서 이거 쓴거죠..? 이게 이름이 뭐라고 했죠..^^"
"월계관..!!"
"월계관이요..?"
"응~~원래는 월계수나무의 그 잎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우리는 더 이쁘게 만들었네..."
"엄마 우리 도 뛸래요...."
이렇게 또 진이 호야는 뜁니다.
큰방에서 거실로 작은방으로.....................다시 거실로...........
너무도 뛰어서....................
이쁜 아이들의 얼굴이 다 흔들렸네요..*^^*
내일이면(? 아마도....ㅎㅎ) 우리는 학교 운동장에 가서 뛰겠지요!!







> 








미달이
아이들하고 독후활동 너무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
나뭇잎으로 멋찐 월계관도 만들고...
작은방~ 거실~ 왔다갔다 열심히 뛰었네요...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