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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구름빵 - 봉지빵으로...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09-11-17 00:42

조회수 4,26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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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백희나  사진 : 김향수
2004년 4월 한솔수북


우리 아이들의 사랑 담뿍 받았던 책..
물론 지금도 정말 좋아하죠..^
이젠 영문판까지 함께 볼 정도이니까요..
이 엄마 안굴러가는 혀 엄청 굴리고 있답니다...ㅎㅎ



모처럼 세 모자 머리를 맞대고 읽어봅니다.
한페이지는 엄마가 한페이지는 진이가..^^

이 책으로는 어떤 놀이가 재미있을까요..
구름빵... 우리는 봉지빵? 봉지구름 만들어볼까 합니다..

위생비닐봉지에 진이 호야 그림을 그립니다.




진이는 늦잠을 자서 아침도 못 먹고 출근하신 아빠가 계신
비오는 거리의 꽉막힌 도로를.....

호야는 아이스크림, 밀가루 반죽, 구름빵...등을 그렸답니다.



이렇게 한 후에 이 봉지 안으로 공기를 집어 넣어야겟지요..^^
...ㅎㅎ....
봉지 안으로 공기를 넣는 것 까지도 즐거운 진이 호야...
호야는 부채를 가지고 와서는...
"엄마, 이렇게 바람을 넣어야지요~~!!^^"



이렇게 '공기'라는 것에 대해서 도 한 번 더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 '공기'가 나가지 못하게 꼭꼭 묶어요.
그리고 즐겁게 놀아볼까요..

입으로 후훅~~~~
부채로 휙휙~~~~
손으로 톡톡톡~~~~
진이 호야 마주 보고 톡톡톡~~~~





신나게 놀고 이젠 정말 하늘에 올라 구름을 만져볼까 합니다
엄마의 튼튼한 두 다리가 바로 비행기 역할을 한다지요..^^
진이 호야..
이 엄마 기력 딸리기 전에 맘껏 올라 즐기려므나....



신나게 오늘도 뛰었네요..ㅎㅎ
이러다 정말 울 집 금이 갈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이젠 이 봉지빵? 봉지 구름?을 아빠가 잘 볼 수 있도록 안방 문 위에 붙여놓았어요..
"엄마, 여기 놓으면 아빠가 보시겠죠..?"
그러고는 또 폴짝폴짝 ...부채 들고 뛰는 진이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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