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그림 : 백희나 사진 : 김향수
2004년 4월 한솔수북
우리 아이들의 사랑 담뿍 받았던 책..
물론 지금도 정말 좋아하죠..^
이젠 영문판까지 함께 볼 정도이니까요..
이 엄마 안굴러가는 혀 엄청 굴리고 있답니다...ㅎㅎ

모처럼 세 모자 머리를 맞대고 읽어봅니다.
한페이지는 엄마가 한페이지는 진이가..^^
이 책으로는 어떤 놀이가 재미있을까요..
구름빵... 우리는 봉지빵? 봉지구름 만들어볼까 합니다..
위생비닐봉지에 진이 호야 그림을 그립니다.


진이는 늦잠을 자서 아침도 못 먹고 출근하신 아빠가 계신
비오는 거리의 꽉막힌 도로를.....
호야는 아이스크림, 밀가루 반죽, 구름빵...등을 그렸답니다.

이렇게 한 후에 이 봉지 안으로 공기를 집어 넣어야겟지요..^^
...ㅎㅎ....
봉지 안으로 공기를 넣는 것 까지도 즐거운 진이 호야...
호야는 부채를 가지고 와서는...
"엄마, 이렇게 바람을 넣어야지요~~!!^^"

이렇게 '공기'라는 것에 대해서 도 한 번 더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 '공기'가 나가지 못하게 꼭꼭 묶어요.
그리고 즐겁게 놀아볼까요..
입으로 후훅~~~~
부채로 휙휙~~~~
손으로 톡톡톡~~~~
진이 호야 마주 보고 톡톡톡~~~~




신나게 놀고 이젠 정말 하늘에 올라 구름을 만져볼까 합니다
엄마의 튼튼한 두 다리가 바로 비행기 역할을 한다지요..^^
진이 호야..
이 엄마 기력 딸리기 전에 맘껏 올라 즐기려므나....

신나게 오늘도 뛰었네요..ㅎㅎ
이러다 정말 울 집 금이 갈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이젠 이 봉지빵? 봉지 구름?을 아빠가 잘 볼 수 있도록 안방 문 위에 붙여놓았어요..
"엄마, 여기 놓으면 아빠가 보시겠죠..?"
그러고는 또 폴짝폴짝 ...부채 들고 뛰는 진이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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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단순한 물건이 아이들한테 정말 학습효과...놀이 만쩜이네요~
폴짝폴짝...이불깔고...콩콩콩...ㅋㅋ
공기...에 대해 알수도 있고~
간단하니 또한가지 배워갑니다...
휘리릭~~~~
답글
시은맘
단순한 재료로도 이렇게 재밌게 놀아줄수 있는데 집에선 왜케 게을러지는지..ㅋㅋ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하네요..ㅎㅎㅎ
집이 시끌시끌 했겠어요..ㅎㅎㅎ
답글
스쿨홀릭
아이들 표정에서 행복함이 가득~ 묻어나 더더욱 즐거워보여요~~ 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