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씨앗 그림책 26 마음 깊이 어루만짐, 후스르흐
글 그림 : 김성희
2009년 5월 한솔수북
처음엔 제목이 왜 이리도 입에 안붙던지요..
후스르흐....그다지 어렵지도 않은것을....

이 책을 통해 드 넓은 몽골이 사막 한 마을을 다녀온 듯한 느낌입니다.
그 곳에서 낙타의 고통스러운 출산을 함께 지켜본 듯합니다.
어미낙타는 그 고통이 힘겨웠는지 갓태어난 새끼를 이리저리 피하기만 합니다.
심지어는 발길질까지 했지요.
새끼 낙타는 아직 어미젖도 물지 못했어요.
낙타의 마음을 잘 달래는 이웃할아버지의 노랫소리와 마두금의 연주소리....
그 소리에 낙타는 눈물을 보였지요.
할아버지는 낙타를 스다듬어 주었구요...
어미 낙타는 새끼에게 다가가 핥고 도 핥았어요
새끼 낙타는 엄마젖가슴에 얼굴을 비비고 도 비볐지요
어느 새.....별이 반짝이는 밤이 다가왔습니다.
"엄마, 밤이에요..여기봐요.."
우리 호야는 마지막 그림에 바졌습니다.
보라빛의 너무도 이쁜밤에요~~~
"호야 우리 밥하늘 그려볼까..? 낙타도 그려보고..?"
"그런데에..낙타는 나 못그리는데....."
"엄마가 도와주지..!!"
그렇게 우리는 몽골의 밤을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달님을 그려봅니다. 아빠 달, 아기 달...^^
그리고 낙타도 함께 그려봅니다.
호야의 표현대로 "뿔룩뿔룩...."....ㅎㅎ

웃기게 생긴 낙타와...하늘즈음 있는 엄마 낙타으 집, 그리고 그 안에 아기 낙타의 집
뜬금 없이 공룡의 집... 공룡의 집을 아래 그려줍니다..ㅎㅎ
"여기는 안무서운 공룡이 사는거에요^^"
그리고
"엄마 낙타는 아름다운 색으로 할거에요. 무지개색으로..*^^*"
"엄마가 왜 아름다운데.."
"아름다운게 좋으니까...^^"
그렇게 호야만의 해석으로 그림을 그렸답니다.....
별은 그냥 동글동글....
"호야 하얀색 크레파스로 색칠해좌.....엄마가 멋진거 보여줄게..^^"
하얀색은 안 보인다며 색칠을 안하던 호야도 조금 칠해봅니다.

낙타 참 웃기죠..숏다리네요..ㅎㅎ 호야 닮아 그런가...ㅎㅎ
이젠 칠흑같은 밤으로 변신합니다...


낙타,,,,,,,,,,,,,,,,,,,,,,아빠 달과 아기 달,,,,,,,,,,,,,,,,,, 엄마 낙타의 집 그리고 그 안에 아기 낙타이 집................
엄마 품 속에 호야 있다~~~~~~~~~~~~~~*^^*
"호야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고통 속에서 아기를 낳는거야..^^ 엄마도 그랬거든....^^"
이 말을 우리 호야는 알까..!!
나중에라도 느낄 수 없는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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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은 뭐든 무지개색으로 칠하는걸 좋아하는것같아요..ㅎㅎ
아름다운게 좋다는 호야의 말이 참 예쁘네요..^__^
울 시은이는 아기 낳기 싫대요..수술해서 낳아야한다고 어디서 들어서리..ㅋㅋㅋ
책을 이용해 멋진 활동도 하시고 예쁜 그림도 나왔네요..^__^
답글
미달이
보면 볼수록 하늘부인님 너무 멋쪄요~
아이들하고 이렇게 책이랑 그림도 그리고...
전 어제 저녁에 책 3권겨우 읽어줬더랬었는데...
쩝...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