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기가 다니는 유치원은 회사사택안에 있는 유치원이에요
5~6세 합반해서 13명정도 7세 10명정도 해서 총 원생수가 25명도 안됩니다.
선생님두분이시구요..원장..이런거없이 두분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돈으로 운영하구요
지금 5세라 6세 언니오빠들이랑 같이한반에 있구요..다..사택안에 사는애들이라..
다들잘지내요..
내년에 6세가 되니 애를 계속보내야되냐..다른곳으로?.. 생각때문에 고민정말많이하고있어요
여기는..5세부터 한글이랑 수가 들어가요..
한주에 영어선생님 따로오셔서..일주일에 3번하고 체육1번 과학1번
오르다 가베....요즘은..신종때메 체험은..안가구요.
나름...유치원에서..체계적으로 프로그램도 괜찬다생각했어요
얼마전에 다른엄마가 교실밖에서 우연히 수업중인 선생님 목소리를..들었어요
5세애들중에 남자애몇명은 한글을..수학을..전혀 많이 못하는편인가봐요.
한글, 수를..개별학습을해요.. 그남자애 개별학습하는중에 수학하고있었는데 8,6,4 이쪽을
가르쳤는데..선생님이 완전 짜증내는목소리로 `이것도 몰라..다시 다시 다시...이렇게 말하면서
완전 밖에서 듣는데..자기 애기를..델꼬 나오고 싶었다네요.(혼나고있던남자애기 엄마아니구요).
3월에 시작할때부터 한수학인데..모르니..짜증도 나겠지만..엄마입장에서 밖에서 듣기엔
정말..눈물이 핑돌더라하더라구요......
집에서 울딸한테도 물으니..선생님이 화내면서 남자애기한테 혼냇다고하네요
그앤맨날혼낸데요..손바닥때릴때도 있구요..5세 애기한테 어려울수도 있는수 공부인데
매까지들어가면서..좀 너무한다싶더라구요..
울애기한테도 그랬냐고하니깐..공부잘못할때 그런식으로 이쁘게 애기안하고
화내서 말한다고 해요..
다른엄마말로는..선생님이..엄마있을때..애들대하는거랑 없을때랑..다르다고도 하구
엄마들한테 싸가지 없이 말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선생님을..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유치원에는..원장이나..그런사람이없으니..다른유치원같음 원장한테 잘보이기위해서라도
누군가 감시하는사람있고..자기 밥줄이기에 더열심히..애들한테도 잘할꺼같은데
여긴..여찌 말할 방법두 없고..회사에선 금전적인거..총계획이런거 결제해주는 정도만
하니..7세반 선생님이...그런일은..다하신다고해요
이런거 7세반쌤께 말씀드려도 둘이서 친하면..그만인거같고 괜히 말해서
애기 미운톨만..생길꺼같고..
정말정말...방법이 없어요..
혹시 사택에 유치원이 있어 보내시는분있으심..거긴 관리 시스템이 어떤지..
선생님 관리는 어찌하는지..알려주세요
다른분들..좋은 방법없을까요?
이유치원에 애들 2시반에 마치구..조금정리하다가 늦어도.5~6시전에 퇴근하는걸로
알고잇어요..진짜선생님 근무하기엔 정말 좋은곳이에요..눈치볼윗사람이 ㅣ잇는것두 아니구
차라리 딴유치원보내세요..하시는분이 계실지몰라서요..원비가 한달에 9만원이구요..밥간식비 4만원이구 체험학습이나..인형극볼땐..돈안내구요..
일반유치원에비해 조금 절약되서..책이라도 더사줘야겠다해서..사택유치원보냈는데
우리애기가 갑자기 가여워져요
저는..막말루 안다니면 그만이에요..근데..선생님..인격을..저렇게 놔둬서 될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엄마들한테 다알려서..어떻게 할지..대책을 세워야할지..
아직 이월까진. 3달이나 남았는데..고민이에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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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유아들을 대하는 선생님들이 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교육적인 면에서 뒤떨어진다는 이유로 매까지 든다는건 다른아이들이 보기엔도 불안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한것같구여..
엄마들이 몰랐으면 몰랐지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걸 알았다면 그냥 두어서는 안될일 같아요..
우리아이에게 안좋게 하지 않을까 싶어서 쉬쉬하는건 내 아이가 직접적으로 혼나거나 맞지 않는다해도 그런 모습으로 인해 눈치만 늘것같구여..
원장님이나 다른 방법으로 안될것같으면 정말 다른곳에 보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같음 그냥 안있었을텐데..^^;; 거기 선생님들은 요즘 엄마들을 잘 모르나봐요..요즘은 학교 선생님한테도 아이체벌때문에 따지는 엄마들이 많은데 그정도까진 아니어도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집에서 그런 모습이 비일비재하다면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6~7세라면 상황판단이 되는 나이이기 때문에 혹시나 항상 혼나는 아이 엄마를 아신다면 적극적으로 이 사실을 알려야하지 않나 싶어요..전 항상 혼난다는 그 아이가 정말 걱정되네요..
이제 몇달 안남았고 곧 새학기도 시작하니 다른곳을 알아봐서 옮기시는게 나을것같아요..
돈 절약하려다 아이 정서만 헤칠것같네요..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래요..
답글
스쿨홀릭
정말 어려서 유아교육기관을 다니는 건.. 아이들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함이 가장 큰데...
저런 모습은.. 어린 아이들에게.. 나쁜 것만 가르치게 될 것 같아 겁나네요..
아래 미달이님 말씀처럼.. 회사 측에 이야기를 하던, 원장님과 이야기를 하던.. 좀 적극적인 대처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휴... 좀.. 많이 속상하네요;;;
답글
미달이
아무래도 윗사람들도 없고해서 그냥저냥 흘러가는 분위기???
아이한테 짜증내고 손바닥까지 때릴정도면 회사에 말씀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남아들이 수를 늦게 깨우치던데...
따님이 말에 공부잘못할땐 이쁘게 말 안한다고 하는거 보면...
아이들이 눈치를 많이 볼꺼 같아요...(아휴...가여워라...ㅠㅠ)
엄마들하고 같이 의논하셔서 선생님을 바꾸던지..
체계를 바꾸셔야할꺼 같아요~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그냥 보내실께 아닐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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