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 친구들 (고인돌 어린이 1)
글 : 미루아루 그림 : 윤지
2009년 1월 고인돌
민들레는 봄이 오기 전부터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봄비에 작은 새싹이 올라오고,,,,여러 친구들이 찾아옵니다.
아직은 어린 민들레에게
좋은 친구들도 조금은 해로운 친구들도 찾아옵니다.
그래도 민들레는 모두를 받아준답니다.
해로운 친구든 다른 친구들이 쫒아주기도 하지요..^^
그렇게 민들레는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노랗게 그리고 솜털처럼 하얗게.....
그 솜털같은 민들레는 바람에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그렇게 민들레는 또다른 땅에서 새로운 생명을 준비합니다...


"후우~~~' 민들레를 불어보는 호야^^
이 책을 보면 우리 아이들 더 나아가 우리와 똑같은 삶인것 같습니다.
우리 곁에는 좋은 친구, 조금은 해로운(?) 친구가 다가온답니다.
하지만 내게 좋다고 안아주고 안 좋다고 무조건 멀리하면 아니되겠지요!!
그렇게 우리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된답니다.
울 호야는 이 책을 몇 번째 본답니다. 오랫만에 본 이 책을 보고 그림을 그려봅니다.

"엄마, 이건 나비 민들레야...ㅎㅎ 꿀이 이 안에 있어서 못가져가요^^"
호야는 민들레 꽃이 아닌 나비가 민들레(?) 라고 합니다...
별을 그리고픈 마음에 세모를 그리고 싶은데 작은 세모가 잘 그려지지 않는다며....슬퍼합니다..ㅡ.ㅡ
동그라미 무당벌레가 아닌 네모 무당벌레를 그려줍니다...ㅎㅎ
작은 개미가족도 그려줍니다.


담이(호야의 외사촌동생) 가 민들레와 함께 노는 그림이라는 호야의 이야기..!!
도저히 설명없이는 볼 수 없는 이 그림```
언젠간 호야의 그림을 보며 그 깊이를 해석할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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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책도 잘 보고 싸인펜으로 그림도 너무 잘~ 그리는거 같아요~
울 아들은 5살인데...싸인펜가지고 쿡쿡...눌러대서 그림은 커녕 싸인펜을 망가트리거든요~
답글
하늘부인
안그래도 오늘은 형아라고 그림 다 그리고 나서는 쿡쿡 찔러서 구멍이 뽕뽕뽕~~..ㅎㅎ 났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