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해님에게
글 : 김경화 그림 : 김용철
2001년 10월 비엔존

유치원에서 대출해 온 책 한 권...진이 호야가 읽어봅니다.
처음엔 엄마와 진이 호야가 함께 읽어봅니다.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고 재미있고...
해님이 지면서 달님을 만나요
해님은 달님이 걱정이 된답니다. 밤에는 어두우니 그것이 걱정이랍니다..ㅎㅎ
달님이 만나는 친구들과 해님이 만나는 친구들과 많이 달라요.
달님이 내려다보는 세상은 해님이 비추어 주던 세상과는 많이 달라요.
밤에 볼 수 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
그림이 정말 따사롭고 이쁜 책이네요..!!


진이는 화려한 밤(?)을 지키는 달님을 그리고 싶답니다.
"엄마, 산이 보라빛이네..^^"
"그러네 낮에는 초록빛인데 밤에는 보라빛 아주 깜깜한 색으로 보이나보다!!
"엄마, 나 이제 별 이렇게 그려요^^"
"우와 이제 세모로 안그리네...멋지다아~~^^"
진이는 별도 이젠 이쁘게 그리네요..ㅎㅎ
이 책을 보고 새로운 별 그림도 배웠답니다.
그 별은 싸인펜으로 그려서 물로 콕~~ 찍어 주었습니다.
사사사사~~~~ 번짐이 반짝거림이라면 너무 무리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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