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시빌레 리크호프 그림 : 소피 쉬미트 옮김 : 임전희
2009년 9월 주니어 김영사
표지의 그림이 참 재미있습니다.
화가난 듯한 멧돼지, 궁금해 하는 다람쥐
'미안해라고 말해 봐' 팻말을 들고 있는 토끼..*^^*
어던 뜻을 담고 있을까요..!!


다람쥐 루키가 마지막 열매를 떨어트렸는데.... 그것이 그만 멧돼지 로미오의 콧잔등에 덜어졌지 뭐예요
그래서 루저는 도망을 갔습니다. 로미오가 화가 나면 정말 무서워질 것이거든요~~!!
루키는 만가지 상상을 하며 로미오가 안보이는 곳으로 숨으려고 만 ㅎㅆ답니다.
그러다 토끼를 만나 자기를 숨겨달라고 하죠..
그 때 토끼가 이렇게 말합니다.
"네게 주문을 하나 가르쳐 줄게. 그 다음에 로미오한테 함께 가자. "두고 봐, 모든 게 다 잘될 거야." "
토끼는 루키의 등을 떠밀러 로미오에게 함께 갑니다.
"미...............미아...............안해!"
루키가 용기를 내었어요. 로미오는 그 모습에 괜찮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어요.
그 때 생각이 났지요.. 루키 자신이 떨어트렸던 그 열매....
그런데 그 열매를 로미오가 먹어버렸데요~~*^^*
그럼 안되는 거죠.......
로미오가 말해요
"미안해 네 건지 몰랐어, 루키."
"괜찮아"
이제 루키와 로미오 둘은 맛있는 걸 찾으러 떠납니다.
*^^* 이야기 참 재미있죠..?
살짝 만화적인 요소도 있으면서...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도 있지요*^^*
실수할 수도 있지요.... 그러면 피하거나 가만히 있지말고 용기내어 말하면 됩니다..
"미안해" 라구요~~~~
그러면 되는 것인데......
우리 진이가 좀 알아야 할 내용이네요..^^
자장~~~우리는 오늘도 즐거운(?) 만들기를 해봅니다.
참으로 간단한... 그리고 많이도 만들어봤던....ㅎㅎ
콩이랑 보리를 준비했습니다..^^
분명 은행도 있다고 생각했거늘 ...다 뒤져도 아니보이네요....ㅡ.ㅡ
그래서 이 두가지 열매(?)로 마라카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요구르트 통에 스티커를 붙이고..^^ 그 안에 콩, 보리를 각각 넣습니다..^^


그리고 요구르트 통 두 개를 딱~~붙입니다..^^
찰찰찰~~~ 스르륵스르륵~~~~
재미있는 소리가 나요..
"우리 난타 체험전 갔을 대 그 때 만들어 봤었지..?"
"아~~맞다.. 그러랑 같은거구나..^^"
진이 호야가 그 때 만들었던 것을 기억해 내고 흔들어 봅니다.
"이게 '마라카스'라는 거야^^"
보리로 만든 진이, 콩으로 만든 호야
엄마가 모래를 불러요..
엄마가 보리,,,하면 진이가 흔들고..ㅎㅎ 콩~~하면 호야가 흔들어요^^



진이가 노래를 불러요..콩을 들고 잇는 엄마,,,
진이가 콩~~하면 엄마가 흔들어요~~^^
노래와 함께 즐거웠답니다.
이젠 지난 초가을 주웠던 도토리로 만든 팽이로 놀아봅니다..^^

열매들로 함께 놀아 본 하루였답니다.
그런데 우리 루키와 로미오는 과연 어떤 열매를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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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미안해"란 말을 어떨때 사용해야하는지 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었을꺼 같아요~
콩이랑 보리로 만들 마라카스...너무 멋쪄요~
콩소리...보리소리... 열심히 흔드는 모습...너무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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