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책은 거의 구입 안하는 편인데 이 스티커북은 괜찮다 싶어서 구입했네요.
ㅎㅎ 독후활도이 가능할거 같은 책이라서 구입했더니 역시나 마음에 드네요.
오늘은 이중에서 콩콩콩! 신기한 콩콩 서커스를 붙이고 독후활동도 해봤어요.
악어 그림을 보자마자 앞페이지의 악어랑 똑같다고 바로 찾아주네요.
역쉬나~~ 센스장이 희수^^
손도장 발도장 스티커로 콩콩 서커슬르 꾸미는 거여요.
발도장 선인장, 발도장 물고기 정말 기발해요.
스티커를 떼고 알맞은 자리에 붙이는 것도 혼자서 해요.
ㅎㅎ 혼자 하다보니 요렇게 비뚤게도 되지만요.
스티커 북의 매력중 하나는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혼자 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데 있는 거 같아요.
두돌이 넘어가니 혼자서 하고 싶어 하는 건 많지만 아직은 혼자서 완벽하게 할 줄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좌절을 맛보는 경우가 많은데 스티커북은 아이들에게 용기!! 자신감!! 을 부여해줘서 좋아요.
열심히 스티커 붙이고 손도장발도장 스티커 대신 진짜 손도장 발도장을 만들어 봤어요.
물감 할때 사진 찍기는 정말 힘들어요.
이건 독후활동 해주기 보다 더 힘든일;; 겨우 한장 찍었는데 이것도 ㅋㅋ
암튼 손바닥에 물감 칠해서 열심히 찍었어요.
손가락에도 물감을 묻혀서 콩콩콩 찍어요.
모양대로 오리는건 엄마몫
책처럼 코끼리 그리기를 시범으로 보여줬더니 혼자 한다고 해요.
콩콩 찍기만 열심히 덕분에 점박이 코끼리가 되었네요.
이건 얼룩말의 얼룩무늬~
같이 하자고 해도 혼자 하겠다구 하네요.
요건 애벌레를 꾸몄어요.
더 다양하게 많은 색으로 도장 찍었으면 좋았을걸 좀 아쉽기는 하지만
ㅋㅋ 그러다 보면 난리가 아니라는거...
이렇게 해서 완성된 코끼리 두마리와 얼룩말, 애벌레 두마리 그리고 햇님^^
이제는 발도장까지 이용해서 물고기 꾸미기 해요.
파스텔로 바다를 칠해요.
바다색을 칠하라니 보라색, 분홍색~~
물고기 얼굴은 엄마가 그려주구요 희수는 물고기를 크레파스로 색칠해서 꾸며줬어요.
연두색으로 칠해 놓고는 물고기가 숨어있다구 하네요.
아마도 물풀을 나름 대로 꾸민게 아닌가 싶어요-순전히 엄마생각이지만요.
스티커 책으로 이런 멋진 독후활동은 처음이네요.스티커 대신 진짜 손도장 발도장으로 꾸미는 콩콩 서커스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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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손으로 발로 도장찍어 멋찐 코끼리도 만들고...희수 너무 재밌었겠어요~
집에서 물감놀이 정말 힘든데...(뒷정리며 놀이중간중간 감당이 안되서리...)
한번해주고 못했네요...
멋찐 손도장 코끼리 보니깐...울아이들하고 하면 정말 재밌어 하겠다 싶어지네요~
이번주엔 희수가 전에 만들었던 커피봉투 사자가면 만들어서 놀아볼까해요...
희수 가면보고 그뒤부터 사무실에서 커피봉투 모아뒀거든요ㅋㅋㅋ, 잘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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