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 집 참으로 일찍 들인 첫 전집이랍니다..ㅎㅎ
다행히도 우리 집 두녀석 잘 봐주고 있네요..^^
오늘은 몇 권의 버섯 책 중에서 이 책을 들고 온 우리 진이....
옹기종기 모인 버섯(식물관 균류)
글 : 전민희 그림 : 홍성지 감수 최재천
기탄동화 자연관찰

지난 여름 삐아제의 버섯 책을 보면서 '버섯 전시회'에도 다녀왔었고,
또 얼마전에는 유치원에서 '버섯'을 단원으로 공부도 했었고,
지금은 새송이 버섯을 기르고 있는 중이라 더더욱 흠롭게 책을 봅니다*^^*
형아가 진지하게 사진의 글씨 하나하나 짚어가며 글을 읽으니
옆에서 딴짓(?)하던 호야도 책 속으로 들어오네요.
자연관찰책.. 유난히 사진이 많은지라........ 사진의 설명 글만으로도 책 한 권을 다 본듯하지요^^

이 책을 보고 우리는 책 속의 버섯들을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ㅎㅎ
제목을 씁니다. "버섯의 종류"
진이가 엄마의 흉내를 냅니다..
제법 잘 쓰네요^^...ㅎㅎ
그리고 버섯을 하나 그려줍니다..*^^*

버섯갓, 주름살, 자루............의 위치를 알아보고
'받아쓰기'를 합니다..ㅎㅎ
책 속의 버섯의 이름들을...!

"엄마, 나 독버섯도 쓰고 싶은데.."
"엄마 또 있잖아요..동충하초...*^^*"
"그래 쓰자~~"
책 속의 사진을 다시 사진으로 찍어서..ㅎㅎ
오리고 붙이고^^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쓴 버섯보다는 훨씬 많은 버섯들이 있지요.
우리가 반찬으로 먹는 여러 버섯들고 있구요~~~!!
하지만 한꺼번에 다할 순 없는 법..ㅎㅎㅎㅎ
다음에 또 하죠 우리..*^^*
우리 진이가 정말 재미있게 한 정리..!!
맘에 쏘옥~듭니다....*^^*
사실 동충하초 사진이 하나더 있었는데..
사진 한장 출력하기엔 종이가 아깝다며 하지 말자했더니 우리 진이 서운해 했다는...ㅎㅎ
미안타 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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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열공하는 큰아이덕분에 작은 아이도 따라서 공부가 될것같아요..ㅎㅎ
더불어 엄마도 공부가 되겠는걸요..ㅋㅋㅋ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했네요..^__^
답글
미달이
그림도 잘...그리고 글씨도 너무너무 잘쓰고...
진이 정리솜씨가 일등품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