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커리의 새 가정
글 : 제럴딘 M. 블롬퀴스트, 폴 B 블롬퀴스트 그림 : 마르고 르뮤 감수 : 신민섭
우리 아이들이 자주 보는 책이랍니다.
동물들이 나와서 더 좋아하는것인지...호야는 재커리를 참 좋아한답니다.
여전히.."재커의의....." 이렇게 읽지만요..*^^*
오늘도 몇 번의 교정(?)으로 "재커리의 새 가정" 을 읽었답니다..^^

"엄마, 재커리는 야옹이지요..?"
마지막에 재커리의 자는 모습 따라해주는 호야네요..^^
오늘은 우리 호야가 새로운 가족을 꾸며 줄 것이랍니다.
일단 커다란 집을 그릴거에요

뾰족뾰족한 지붕이 인상적이네요...^^
이 집 안에 호야가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줄거랍니다.
호야가 생각하는 가족은 어떨지 조금은 궁금했거든요..^^
잡지책에서 후보들을 오려봅니다..엄마가요~~!!
"호야 우리 가족을 한 번 만들어 보는거야..호야는 어떤 사람들이 가족으로 있으면 좋겠어..?"
"가족..? 재커리는 톰이랑 메리가 있잖아요^^"
가족이라는 정확한 개념보다는 어렴풋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더니..곧
"음~~할아버지 할머니........................." 쭈욱 나오네요^^


오릴때는 얼굴만 오렸어요. 몸과 팔, 다리는 호야가 그려주었답니다....
참 그리고
인물을 정할 때는요 한 인물을 위해 후보자가 있어야합니다..ㅎㅎ
3,4명의 사진을 보여주고 호야가 선택을 하지요.
가만히 보니 외국인은 다 퇴짜네요..ㅎㅎ
제일먼저 할아버지 할머니,엄마, 아빠, 이모,그리고...... 호야의 아이들 구성원이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호야, 아가도 있어?"
"음~~아가도 있어..!!"
"아가는 어ㅓ디에 있을까..?"
"할아버지가 봐주고 있는거야...그리고 작잖아..^^'
하면서 할아버지의 팔에 아기 얼굴 붙이고 몸은 아주 작게 그려줍니다.
세 명의 얼굴 중에서 한아이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아기의 형아는 ..?"
"한명..."
"아기의 누나도 있어? 없어..?"
"누나..? 이렇게 두 명...있어^^"
아직은 '누나'라는 단어가 생소한 호야~~~
호야는 4남매를 원하는 것일까요...ㅎㅎ
이렇게 새로운 가정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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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형,누나,동생까지..ㅋㅋㅋ 사진을 이렇게 따로 붙이니 가족사진 같아요..ㅋㅋㅋ
호야를 위해 가족을 많이 만드셔야겠어요..ㅎㅎㅎㅎ
넘 잘 그렸어요..^__^
답글
미달이
얼굴 오려서 팔,다리 직접 그리고...ㅋㅋ
재커리의 자는 모습 따라한 모습 너무 귀여워용^^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