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물감 나무~
낙엽에 물감 묻혀 찍어내기~

낙엽은 계속 주웠는데 놀이는 늦춰졌네요.
가을이 다가는데 몇번 가을미술놀이도 못해주고.. 반성해봅니다.^^
림이가 나무를 그렸어요.
핑크나무라고 좋아하는 색들로 나무를 색칠해준 뒤

낙엽에 물감을 찍어 나무에 찍어주며 나뭇잎을 표현합니다.
나뭇잎 모양에 따라 찍히는 모양도 다르죠.
잎맥이 살아있는 쪽으로 계속 찍으면 잎맥모양도 나타나는데
좀 큰 낙엽이 더 잘 표현이 됩니다.
잎맥이 두꺼우니까요.

완성된 낙엽물감나무네요.
아이들이 자연스레 손바닥 물감놀이로 바꾸어서
다시 나무 한그루 더 그렸습니다.
이번엔 손으로 발으로 마음대로 꾸미기~

어느집 아이나 마찬가지죠.
손하면 발하고 싶고
발하면 엉덩이 하고 싶고
엉덩이 하면 벌거벗고 온몸에 하고싶고..
네. 우리집도 그렇게 순서대로 알아서 나갑니다.

두번째 완성된 나무네요.
낙엽을 몇개 붙여 더 가을을 표현해봤네요.

아쉬움은 목욕탕에서
둘이 벌거숭이 화가 놀이하며 놉니다.
열심히 그려주고 열심히 웃고~~
아이들은 물감이 그저그저 좋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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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엉덩이로도 물감찍기...ㅋㅋ 너무 재밌어요~
놀이후 목욕하면서 화가놀이가 더...더욱 재밌었을꺼 같아요...(첨벙첨벙...퐁당퐁당)
답글
시은맘
저는 항상 옷에 물감이 묻을까봐 조마조마하며 해주는데..ㅋㅋㅋ
아이들이 그세 많이 큰것같아요...^^
몸에도 그려보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어요..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