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예비초등인데 어떤 전집을 보여줘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카페에서 봤는데 덧글이 무려 72개나 달렸더라구요.
우리아이도 7세인지라 다른 아이들은 어떤 책을 보고 있나 하는 관심에 클릭해서 봤더니
정말 많은 장르의 전집들이 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수과학은 기본이고 사회, 철학, 위인, 백과, 예술,,,,같은 분야의 다른 책들도 어찌나 종류가 많던지...
아이들이 과연 이 많은 책들을 다 이해하고 소화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창작처럼 쉽게 만들어졌다는 책들은 너무 쉽다보니 정말 창작에 가깝고~
각 분야의 지식과 정보가 많은 책들은 좀 지루한 감이 있고~~
오히려 아이들로 하여금 책에 대한 흥미마져 떨어뜨려
독서습관에 방해가 되진 않을까 하는 염려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7세 예비초등을 위한 추천도서로 전 "한국대표순수창작동화"를 첫번째로 꼽는데요~
이유인즉,,,
요즘은 권장도서라고해서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정해주는 책목록이 많은데
그런 권장도서나 추천도서 위주로 엮어놓은 책들이 바로 "한국대표순수창작동화"랍니다.
그러니 초등교과대비 선행학습으로 보여줘야할 필독서가 아닐수 없는데요~
이처럼 한국대표순수창작동화는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에 앞서
책에 흥미를 갖게 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 줄만큼 그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는것이지요^^
선행학습 한답시고 지식과 정보가 가득한 전집으로 책읽기를 강요하기 보다는
재밌는 한국대표순수창작동화를 읽으며 순수하게 책읽기를 통해 자연스레 학습효과까지 얻을수 있는 책이
진정 우리 아이들을 위한, 우리아이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길이 아닐까 싶네요.
초등 전까지는 아이로 하여금 "책읽는게 너무 즐겁다~" 라는걸 깨닫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구용!!! ^^

한국대표순수창작동화 총 구성은,,, 64권입니다.
대상연령은 유아~초등 즉, 6세 ~ 9세로 되어 있는데 9세 이후에도 충분히 볼것 같아요.

우리나라 아동 문학의 큰 틀을 마련한 방정환, 강소천, 이태준, 이상교,,,등
대한민국 아동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순수창작동화를 한데 모았답니다.
우리나라 대표 작가가 쓴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정서를 불어넣어 주고,
좋은 글의 표본을 제시해 줄수 있겠죠?

방정환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등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한국대표순수창작동화!!!
당연히 보여줘야할 책이란 걸 확실히 증명해 주네요.

한국대표순수창작동화는,,,
단순히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교훈과 감동 그리고 사랑이 있어요.
한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책, 마음의 양식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깊이있는 책이랍니다.

권말부록에서는 ,,,
각 권마다 작품에 대한 이해력을 넓혀 주는 <작품 속으로 쏘옥!>
작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 인터뷰>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 주는 <생각 놀이터>
두 페이지를 보고 나면 책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복습하는데 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재밌는 문제풀이로 책읽기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네요.
한국대표순수창작동화~!!!
대한민국 아동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순수창작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정서를 불어넣어 주고 교과연계 또한 확실할 뿐만 아니라
책에 흥미를 갖게 할만큼 재미와 감동 사랑을 더해주니 진정한 필독서라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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