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과대학에 성적이 아주 뛰어난 두 라이벌이 있었다.
일등과 이등을 다투는 경쟁관계의 두 사람이 병원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그런데 허리를 푹 숙인 채 다리를 절며 안절부절못하고 걸어가는 남자를 보게 되었다.
첫 번째 학생이 자신있게 말했다.
“저 환자는 악성 관절염이 틀림없어!”
다른 학생이 말했다.
“나이로 봐서는 그럴 확률이 낮아. 내가 보기엔 단순 타박상에 의한 것 같은데.”
두 학생이 논쟁을 벌이고 있는 사이에 남자가 다가왔다.
그 남자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저… 화… 화장실이 어디죠?”







> 








시은맘
답글
미달이
하하하 웃으면서 일시작한답니다.
재밌는 글 감사해용^^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