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무서워요! 책은 무서운 감정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인성발달책입니다.

무서운 감정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무서운 상황에서
무서움을 피하지 않고 그 감정을 인정해주고,
엄마와 함께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아직 24개월인 막내에겐 조금 이해하기 힘든 상황의
책 내용이지만 5세아이에겐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책이네요~
그래서 막둥이는 그림만 보고 혼자 뭐라뭐라 중얼거리기만 합니다.~^^
화장실의 변기괴물~!! 무서지 않아요~ 어른들이 보기엔 쫌 귀엽죠~^^

미끄럼틀 괴물~ 이런 원통의 구불구불하고 깜깜한
미끄럼틀은 약간 무서움을 느낄법도 하군요~
실제로 모자 후레쉬를 쓰고 타면 무서움을 느끼기보단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이 책에 나오는 괴물들 중 공 괴물이 가장
무섭게 그려졌다고 하네요~
주인공이 무서워 할때마다 엄마랑 함께 극복을 해가는중 벌레가
나타나 오히려 엄마를 무섭게 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때 주인공 아이가 엄마의 무서움을 함께 극복해주죠~?
이부분은 제가 공감가는 부분이기도 해서 조금 재미있었답니다.
나두나두의 엄마, 무서워요! 는 실생활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상황이여서 엄마와 아이가 100%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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