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키즈의 나두나두 시리즈는 총 6개의 발달놀이로 구분하였는데
그중 수학놀이에 속하는 하나에 하나씩 놀이공원을 읽어보았어요~

제목에서 보듯이 하나에 하나씩 대응해 보는 수학놀이책인데,
놀이공원에간 동물 친구들이 하나에 하나씩 짝지어서 놀이 기구를 탑니다.
이때 사물을 하나에 하나씩 대응해서 '수가 같다'라는 개념을 익히는 것이
수 개념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된다고 합니다.


책 한 페이지가 두 장의 카드처럼 위 아래로 나뉘어져
책장을 반 장씩 넘기면서 연결된 그림들을 맞춰봅니다.


동물들의 수와 같은 놀이 기구도 찾아보고, 다른 그림과
이쪽저쪽 연결시켜봅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유아에게 있어 숫자는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숫자를 가르칠때는 "이건 일이야, 이건 이라고 불러"
라고 주입시키는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사물(과자같은거면 완전 좋아해요)을 갖다 놓고
하나에 하나씩 연결하는
일대일 대응방식으로 인지하게 하라더군요.
덧셈 뺄셈을 가르칠때도 사물을 아이 앞에 놓고
"총 5개의 과자가 있었는데 형아에게 2개를 먹으라고 줬어.
그럼 몇개의 과자가 남아있지?"
라는 식으로 수직선상의 뺄셈의 원리를 가르치는게 좋아요.
이것이 초등학교에 올라가면 수학에서 서술형문제와 직결된답니다.
아무튼 수의 기초는 일대일 대응을 통해 인지하도록 하는게 중요하고요,
그런면에서 그레이트키즈의 나두나두 수학놀이는
기초에 충실한 책인것 같아 맘에 들어요.
기초가 튼튼해야 그 위에 무엇을 쌓아도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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