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이 넘어서니까 내 나이를 쉽게 잊어 버리면서
덩달아 같이 잊어버리는건 우리 아이 나이..
글을 쓰면서 아내한테 물어보니까 7살이라고 하네요..
무심한 아빠지요...
시간의 흐름이 이렇게 빠르게 느껴지니...
하루 24시간이 참 아쉽게 흘렀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인것 같습니다.
내일 부터 또 한파가 몰아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 내일 어린이집 어떻게 갈꼬....
추운데.. 감기 조심하라고 또 당부하고 또 당부해야 겠습니다.
저는 힘들고 어려울때 우리 유민이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에
다시금 일어날 수 있답니다.
또 밤마다 아빠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유민이의 기도에 다시금
일어날 수 있답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운 이 시점에서 아버지의 역활이 참 소중할때라고 생각이듭니다.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의 자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것이고..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기에 오늘도 넘어졌다가도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는 따스한 가정이 있어서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아빠들이여
다시금 일어나 과거에 누렸던 축복이 아닌
새롭게 다시금 일어나 우리의 지경이 넓혀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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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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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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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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