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기전에 먼저 두손으로 손깍지를 한번 껴 보시고 계속 읽어보세요.
손깍지를 껴면 어떤 이는 오른손 엄지가 위로 올라올 것이고, 또 어떤 이는 왼손 엄지가 위로 올라올 것이다. 그걸 한번 바꾸어서 해 보라. 아마 무척 어색할 것이다.
습관이란 한번 들면 한없이 편하다. 그래서 한번 익숙해진 습관을 바꾸기란 대단히 어렵다.
우리는 은연 중에 습관화되어 익숙해진 것은 맞는 것이고, 습관화되지 않아 어색한 것은 틀린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사과가 다섯 개 있다. 사과 중에는 조금 상한 것도 보인다. 어떤 사과부터 먹을까?
어떤 사람은 다섯 개의 사과 중에서 우선 썩은 것부터 먹는다. 그러나 또 어떤 사람은 썩은 것을 제일 나중에 먹고 성한 것부터 먹는다.
썩은 것부터 먹는 사람은 제일 많이 썩은 것, 그 다음으로 덜 썩은 것, 또 그 다음으로 덜 썩은 것…, 그리고 다섯 번째로 덜 썩은 것을 먹는다.
그러나 성한 것부터 먹는 사람은 제일 성한 것, 그 다음으로 성한 것, 또 그 다음으로 성한 것…, 그리고 다섯 번째로 성한 것을 먹는다.
썩은 것부터 먹은 사람은 결국 썩은 것 다섯 개를 먹은 셈이고, 성한 것부터 먹은 사람은 결국 성한 것 다섯 개를 먹은 셈이다.
서양 사람들은 아침 인사가 "굿 모닝!"이다. '좋은 아침'이라는 뜻이다.
그들은 포탄이 터지고 사람들이 죽어 가는 전쟁터에서도 그렇게 인사를 한다. 반면에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 죽겠다!"라며 기지개를 펴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를 좋은 아침으로 시작하는 사람과, 죽겠다고 외치며 시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이 잘 살겠는가?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가? 사람이란 사물이나 현상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사람의 내부에 그것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고정관념, 편견, 선입관, 부정적 사고, 수직적 사고, 습관, 경직된 사고 등이 그것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 앞의 사물이나 현상을 왜곡, 축소, 확대, 변색, 변질시킨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고정관념'들을 깨려면 몇 가지 자문을 해야 한다.
첫째, "지금 이대로가 좋은가?"
둘째, "다른 쪽에서 보면 어떨까?"
셋째, "왜 그럴까?"
넷째, "꼭 이래야 하나?"
생각을 바꾸자. 발상을 전환하자. 고정관념을 깨자. 고정관념은 깨도 아프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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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꼭 깨보고 싶은데 말이죠.............
답글
늘맘
그래서 처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저도 늘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는 고집때문에 힘들곤 하죠.
노력해야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답글
윤선희
중요한건 제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걸 잊는다는 것같아요.ㅋ
제 옆에서 절 사랑의 눈빛으로 지켜보며 저의 습관을 고쳐 줄 사람이 이제 없네요.
아직 부모님이 살아 계시긴 하지만 떨어져 살아서요.
습관을 고쳐 보자, 창의적으로 살자 이런 생각을 하다가 엄마 생각이....
옆에서 누군가가 따뜻하게 지적해 줄 때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 겠어요.
답글
애디
답글
수민맘
정말..이는 안아프더라구요..ㅎㅎㅎ
좋은 글 .. 감사합니다.
답글
꼬맹언니
ㅠ.ㅠ 맞는 말이죠...
근데... 왜 그렇게 힘든 것일까요?
올려주신 글.. 잘 보고 갑니다.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