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성큼 물러가구 봄이 온듯하네요..
주말은 잘 들보내셨나요? ^^
특히나 이번 일요일엔 화창한 봄날이던데..
나들이 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였거든요.
저희 가족은 아이들 외가에 생신잔치가 있어서 외가댁에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변 산등성이에 메말랐던 가지들이 봄기운을 머금고
물이 오른 모습이 보이더군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보세요.. ^^
똑같이 잎이 없이 앙상해보이는 가지들이지만
봄이되면 가지사이가 아른거리면서 겨울과 다르게 뽀얗게 보인답니다. ^^
그게 가지들이 봄기운과 더불어 땅속에 물을 빨아올리게 되면 그런 현상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뭐라구 전문용어가 있던데.. ㅋㅋ생각안나네요
그러다가 파릇파릇 잎새들이 하나둘 나면서 봄이오구 여름이 오고 ... 그러겠죠..?
이번엔 봄이 되면 혼자서 여행을 함 계획해보구 있습니다.
기차나 고속버스로요..
부산이 어떨까..하고 있는데...
괜히 생각만 해도 설레이구 즐거워지네요..^^
가벼운 배낭하나 메구 출발해서 기차를 타고 창밖을 보면서 ~~~~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좋고 어떤것을 해도 좋을 그런 자유를 봄엔 만들어 볼랍니다.
ㅎㅎ 이거 얘기가 엉뚱한데루 흘렀네요.. ^^
봄에는 여러분도 여행을 함 계획해보세요 ^^
참,,
그래두 2월 중순쯤엔가 다시 한번 강추위가 온다니까 괜히 부지런떤다구
겨울정리들어가심 곤란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풀잎
답글
늘맘
봄이 되면 도시락 싸들고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싶어져요.
봄에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니 부럽네요. 전 겁도 나고 아이들때문에 어디 못가요.^^
답글
수민맘
아이들 모두 햇살이 너무 따스하다고..했었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