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만 바라보면 정말 세상 살기 힘든데....
특히 저희 남편이 아이들에게 하는걸 다른 아빠들과 비교하면 정말 속 터집니다!!
글세 386세대인 저희 남편은 남자는 무조건 강하게!!
딸은 적당히 키워서 시집 잘 보내면 된다!!
뭐 이런 식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말엔 무조건 집에서 그냥 쉬는게 낙인사람이고 아이들하고는 TV채널로 싸우는 사람~
첨엔 많이 싸움도 했는데...싸우는게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달았죠~
그래서 지금은 남편이 안하면 내가 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이 바뀌었네요!!주말에 안나가면 내가 아이들 데리고 나가면 되고,,
체험전이나 공연도 내가 보여주면 되고...
숙제도 내가 봐주고,몸으로 놀아주는것도 내가 하면 되고,얘기도 나랑하면 되고....
ㅎㅎㅎ이렇게 쓰다보니 저희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커 가면 바뀔거라는 희망을 안고 삽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단 10분이라도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보세요~
그러면 가정이 행복해 집니다~
난타공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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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풀잎
답글
변지영
동지네용.. ㅋ
남편은 자고..
전 아이랑 체험전에 다니고 그런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