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딸딸이 아빠네요 ^^
아들녀석 하나쯤...하다가도 두딸의 애교를 보면 아들이 무슨..해지는 아빠구요
며칠전 아이들 데리고 나갔다가 한~참 신나게 놀다가 들어왔지요
칭찬 받으려니 하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기분좋게 "엄마"하며 아이들과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들어서는 우리를 본 와이프가
뜨악~~ 뭐야!! 하더군요
"왜?"
"아이들 얼굴 좀 봐... 빨갛게 익었잖아.. 적당히 놀다 들어와야지... 어떻해..?"
그래...?
그제서야 아이들 얼굴을 보니 벌겋게 익어 있더군요 ^^;
좋은 아빠 되보려다...
아직 부족한 게 많은 아빠를 너무나 좋아해주는 제 두 딸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죠...
아래 사진은 와이프가 아이들에게 긴급처방한 사진이네요 ^^
"미안하다.. 우리 딸들 ^^;"








> 








이겨울님
답글
풀잎
답글
변지영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