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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공연) 신통방통꼬부랑통을 보다...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09-12-05 13:41

조회수 3,9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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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4일 금요일 오후 5시
대방역의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
국악놀이연구소가 만드는 공연  호락호락 국악대
"신통방통 꼬부랑통" - 서울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

여름에 국악놀이연구소의 공연이었던 "안녕, 핫도그"를 보았기에
이번 공연도 기대가 컸답니다.
그래서 구리에서 멀다면 먼 구리에서 대방역까지 갔네요..^^
그런데 4시 30분까지 꼭~~~티켓팅을 해야한다기에 특강도 빼먹고 부랴부랴 갔는데..
왠걸요...... 공연 시작하고도 입장하는거 있죠..
그래서 좀 기분이 그랬다는....
우째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보는 느낌일까요... 정말...ㅡ.ㅡ

40분 부터 입장이라던 공연은 45분 부터입장을 했답니다.
드디어 입장...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공연의 주인공인 구리구리청개구리의 목소리였답니다.
"안녕, 우리 항아리들...^^"
"우와~~ 이쁜 항아리가 들어오고 있네.."
"저긴 하얀 항아리고.... 오느라고 수고했어 항아리..."

너무도 반갑게 맞이하면 객석까지 내려와 우리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여기는 빛나리나라 임금님의 보물창고...
이 곳에는 갖가지 항아리가 여러 사연과 소리, 비밀들을 갖고 있지요
그 중에서 다섯개의 신통방통꼬부랑통 항아리 다섯개는
신기한 음악이 연주된답니다.
어느날 딴지딴지 뚱딴지가 이 곳에 부모님에게 웃음을 찾아드리려는 아이가 찾아오고....
뚱딴지는 구리구리 청개구리의 도움으로 시험을 통과하고 
신나는 음악을 항아리에 담아 집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마지막의 악기 소개가있었지요.....
대금, 피아노, 해금, 피리, 장구..............
그런데 대금이 아니라 소금이나 단소였던 것 갔습니다.
멀리서 보았지만 그 악기의 크기가 대금은 아니었다는...*^^*

구리구리 청개구리와 딴지딴지 뚱딴지가 인사를 하며 객석으로 내려왔습니다.
"항아리들, 안녕....."
그 때 영진이 앞까지 온 구리구리청개구리..
진이가 뭐라고 속삭이더라구요..그랬더니 구리구리청개구리가
"그러~~엄,,^^ 나가서 하자.!!"
하더구요..
진이에게 뭐라고 했냐고 물었더니..
사진찍어달라고 했다지 뭡니까..
꺄아~~~~~~~~~~~~~``` 이리도 즐거울 수가..*^^*
 그 덕(?)에 우리들 대부분은 딴지딴지뚱딴지와  구리구리청개구리와 기녕 사진도 찍었답니다...



솔직히 생각보다는 기대에 못미쳤지만 우리 진이가 정말 즐거워해서..*^^*
그것으로 족하는 접니다..

다음번 국악놀이 연구소의 공연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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