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이야기 하면 너무 자랑한다고들 하실것 같아 살짝 조심스럽네요.ㅋ^^
저희는 4살난 아들이 하나 있어요.
태교때부터 남편은 쫌 유별났었지요.
아침마다 먼저일어나 태교음악 틀어주고,아기에게 좋다는 음식은 냉장고에 항상 먹기좋게 준비해서 채워주고요...
그렇게 아들이 태어나고 나서는 회사가 끝나면 모든시간은 아들과 함께였어요.
회식만 빼고는요.
집에와서는 아기를 안고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끊임없이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제가 옆에서"나한테 좀 그렇게 해주시지?"하고 샘나서 말할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인지 아들은 말이나 언어구사력이 다른아이보다 월등히 빨랐답니다.
책읽어 주는것도 아빠가 더 잘했고,돌이 지나자 숫자 공부를 시키더군요~
놀이식으로 해주니까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받아들였어요.
지금은 한글과 영어공부를 병행해서 시키고 있고요~
(엄마의 게으름으로 아직 떼지는 못했어요.엄마가 도와줘야 할텐데..ㅠ.ㅜ)
주말이면 아이를 데리고 어디든 나가서 체험시키려는 남편.
아무리 피곤해도 아이와 함께 신체적으로 열심히 놀아주는 남편.
음,,, 아빠로서는 진짜 100점으로도 부족하네요.
아빠가 그렇게 하니 제가 아무리 아이한테 잘해줘도 1인자는 항상 아빠네요.
어딜나가도 아빠가 제일 좋다고 하고..ㅠ.ㅜ
암튼 나중에 우리 아들 파파보이가 되지 않을까 모르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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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풀잎
답글
변지영
대한민국 아빠의 1%가 아니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답글
싱글벙글
우리는 딸 아이라 그런지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찾고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우리 아이 아빠도.. 조금 더 부지런해지면 좋으련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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