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5살이 두 공주님 맘입니다.
워낙 바쁜 아빠라...아빠의 명을 받들고 제가 글을 올리네요~
아이가 둘다 여아인지라 아빠란 존재는 늘 새로운 세상인것 같습니다.
늘 곁에 있지만 엄마처럼 항상 볼수는 없기에 아이들이 밖에 있는 아빠에 대한 궁금증은 세상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바쁘지만 아이아빠는 늘 그런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잘 전달해 주고 있어 참 고맙습니다.
틈날때마다 아이들에게 전화해서 밥은 먹었는지,유치원은 잘 다녀왔는지..손발은깨끗이 씻었는지 부터
세심하게 아이들을 배려해주고, 유치원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늘 관심있게 저에게 얘기해줍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알아가고 커가는 모습을 잘 지켜봐 주고 있는걸 아이들도 알기에 더욱 밝게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늘 퇴근후 저녁을 함께하고 아이들에게 2권정도씩 책을 읽어 주며, 목욕은 항상 아이아빠가 맡아서 시켜줍니다.
머...다른 분들도 다들 하는거라...특별하지는 않지만, 저는 이런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아이에겐 큰 사랑으로 전해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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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풀잎
답글
변지영
이런 아빠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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