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윤이 엄마가 자주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하며 어디 어디 초대 되었다고 기뻐하고 아이둘을 데리고 멀리까지 갔다오는 걸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아빠인 제가 늘 바쁘니 아이들과 함께 주말이며 평일이며 어딘가를 자주 가는 것이 힘드는데 나를 대신하여 아들놈 둘을 끌고 작은 체구로 잘 다니는 걸 보며 늘 감사해 합니다.
아들들에겐 아빠와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늘 아내가 아이들과의 대화법이나 좋은 멘토로서 부모역할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던져주지만 다 알고 있어라고만 반복해서 대답하곤 했는데 며칠전 부터 한권을 꺼내들고 읽고 있습니다..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력하고 삽시다.저를 포함한.대한민국의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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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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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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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바쁘셔도..
노력하셔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만의 몪이 아니잖아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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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이런 마음을 조금만 표현해주셔도 말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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