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매일 매일 미안해.. (아들에게 편지)

글쓴이 우재파파

등록일 2009-06-23 12:40

조회수 1,449

댓글 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빠란 이름을 가르쳐 준지 벌써 5년..

그런데.. 아빠란 이름이.. 요즘엔 조금 뜸해졌지..

남들이 다 그렇지만.. 먹고 살기 힘들어서.. 조금이래도 우리 가족을 편한 생활을 위해서..

노력한다는것이.. 울 아들에게는 조금 멀어지는 계기가 됐네..

미안하게 생각해..

지금은 이런말.. 글을 써도 아직 어린 우재에게는 너무 어렵다는것 알고 있어.

먼저 미안하다는거 밖에 생각이 안드네..

이번주는 약속할께..

무슨일 있어도.. 이번주 주말엔 더없는 아빠가 될께..

한꺼번에 몰아서 놀아주는 아빠..

미안하고.. 사랑한다..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