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란 이름을 가르쳐 준지 벌써 5년..
그런데.. 아빠란 이름이.. 요즘엔 조금 뜸해졌지..
남들이 다 그렇지만.. 먹고 살기 힘들어서.. 조금이래도 우리 가족을 편한 생활을 위해서..
노력한다는것이.. 울 아들에게는 조금 멀어지는 계기가 됐네..
미안하게 생각해..
지금은 이런말.. 글을 써도 아직 어린 우재에게는 너무 어렵다는것 알고 있어.
먼저 미안하다는거 밖에 생각이 안드네..
이번주는 약속할께..
무슨일 있어도.. 이번주 주말엔 더없는 아빠가 될께..
한꺼번에 몰아서 놀아주는 아빠..
미안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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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힘내세요...
답글
변지영
매일 일땜에 늦게 들어오고..
아빠의 자리를 가득 채워주세용..
답글
싱글벙글
여러 가지로 모두가 힘들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자식 사랑이 한결같다는 건.. 정말 다행스럽고 아름다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
우리도 님 글 보고 한 번 더 힘 내어 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