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권유로 이런 곳에 글도 쓰네요..
저는 28개월 딸 아이를 가진 아빠랍니다..
제 직업의 특성상 야근과 철야가 너무나도 많아서..
딸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죠 ㅡ.ㅜ;;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절 많이 따르지 않아서 서운하기도 했었죠..
집 사람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놀아주는지 가끔 조언을 받습니다..
근데 힘들면서도 가장 쉬운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건 바로 아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겁니다..
제가 매일매일 놀아주는 것도 아니고..
가끔 놀아줄때 딸 아이 손에 이끌려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하고..
집 사람 말대로 잠깐을 놀더라고 아이가 "까르르~~"웃게 놀아주라고..
그랬더니 정말로 아이가 이젠 제가들어오면..
제 손을 잡고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도 하고..
먼저 안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 우리 딸아이가 젤 자주 하는 놀이는..
막대기 들고 집안 냄비며 반찬통 두드리면서노는 거예요..
아이들도 신문지 찢고 뭔가를 두드리면서..
스트레스를 푼다잖아요^^
우리 가족 즐건 시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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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풀잎
답글
변지영
인기 좋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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