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빠가 만들어 준 것 중에 기억나는 것 몇개 적었어요. 가끔 놀라운 아이디어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애아빠가 두개 밑에 올렸네요. 저는 애아빠가 고생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애아빠는 애들이 즐겁게 웃던 장면이 기억에 남았나보네요.
늦은 시간이라 우리 부부밖에 없네요.^^ 애아빠는 낼 출근해야 되서 이젠 자러가고 엄마가 바톤받아 글 남겨요.



딸내미 유치원 실내화가 작아져 바꾸어 줬더니 아들이 자기도 실내화 달라고 엉엉 울자, 아빠가 직접 신발 만들어 주었어요.
투덜되긴 했지만 참 좋은 아빠입니다. 애들 아빠는 정말 애들이랑 잘 놀아줘요.



요건 제가 만든 ohp필름을 보더니 그림자극을 하면 재미있겠다며 애들 어둠 속에 앉혀두고, 손전등으로 조명해두고 그림자로 비추는 공을 잡기도 하고 한참 뛰어 놀았어요.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죠.




이건 유치원에서 재활용을 이용한 용품 만들기 과제였는데 애들 아빠가 박스로 싱크대 틀도 만들어 주었어요. 속에 자재도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 주었고요. 이거 하느라 4일밤을 새운 것 같네요.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아직도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있어요.







> 








이겨울님
답글
풀잎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 늘 기다리겠어요..
답글
변지영
아이를 사랑하는 맘이 팍팍 느껴지네요..
답글
지수파
답글
수리수리
아이들 발이 자람에 따라 하나 둘 늘어가는 아빠표 신발을 모아두어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거 같네요~^^
박스로 만든 싱크대 너무 멋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