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아빠 미워~

글쓴이 포비

등록일 2009-07-04 20:17

조회수 1,4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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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네요..

일이 바빠 늦게 들어오고 일찍 출근하다 보니 아이의 잠든 얼굴만 보게 되네요.

엄마랑 있는 시간이 많아져 제가 들어갈 틈이 없어 보입니다..ㅜㅜ

어쩌나 얼굴보면 반가워하면서도 아빠 미워~

나랑 안놀아주구....

 

저도 놀아주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요.

6살이 된 아이가 아빠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아서 한 편으로 좋기도 하지만

미안하기도 하네요..ㅜㅜ

매일 밤 책을 2권씩 읽어주는데 요즘 통 시간이 없었어요..

얼른 프로젝트가 끝나서

아이가 아빠 사랑해~

해주면 피로가 싸악~ 가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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