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제가 42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꺼려지다보니 와이프와 상의후 제가 아이를 맡는걸로
논의를 끝내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지 4개월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육아가 힘든건지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 되었네요
밖에서 돈을 벌때는 집에서 아이 키우는게 뭐가 힘드냐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그게 아니더라구요...^^
요즘 그런면에서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재밌는 시간을 보내주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도서관, 문화센터, 공연관람 등등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같이하고는 있지만
돌아서면 아쉬움이 남고.. 내가 잘해주고 있는지 고민이 되기도 하고...
또 아이가 심심해 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점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 서로 적응해 가고는 있지만
조금더 잘해주고 조금도 보여주고 조금더 많이 경험하게 해주고 조금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얼마전 근처 공원에서 있었던 모 공연에서 난타 공연이 있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동영상으로 촬영도 해놓고 종종 보여줬더니
요즘 주로 하는게 난타랍니다..
집에 있는 장난감 북이나 냄비를 가지고 양손에 실로폰 채를 들고
박자를 맞춰가면서 난타를 따라하는게 그렇게 재미 있나봐요
< 아빠도 같이 난타해... 하면서 냄비 하나 제 손에 들려주기도 한답니다...^^ >
박자도 곧잘 맞추고 너무 재미있어하니까 안그래도 이런 공연이 있으면 꼭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이제 육아 4개월째 접어드는 초보아빠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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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풀잎
답글
변지영
다양한 체험 잘 해 주실 것 같아요..
아이가 좋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