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챌린지-호비 나오는거요 거기 광고전단지가 매달 오는데
이번달에는 병원놀이 하는게 있나봐요.
희수가 병원놀이 장난감을 보더니 그거 하자구 하더라구요.
그냥 그림이라고하니 무조건 한다고...
전 왜 애들 장난감 사주는 게 아까운지... 다른건 별로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장난감 사주는 돈은 아까워요...
그래서 급 병원놀이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어제 밤에 급하게 인터넷 뒤져서 대충 그려서 밤에 몇시간 바느질 한 끝에 완성된 작품^^
급한데로 청진기 하구 체온계 반창고 만들었어요.
체온계는 앞면은 36도. 뒤면은 37도-ㅋ 나름 신경썼어요.
ㅎㅎ반창고는 진짜루 할 수 있어요.
완전 허접이지만 희수 너무 좋아해요.
인형 나란히 누우라고 하구서는 청진기로 진찰도 하구요.
체온도 재구요..
캥거루 에게 반창고도 붙여줘요.
별거 아닌 병원놀이에 너무 좋아해요.
저녁땐 아빠를 진찰해준다고 야단 법석이네요.
울 신랑.. 청승맞게 그런거 만든다고... 그냥 사라구..
그래도 희수가 잘 가지고 노는걸 보더니 잘 만들었네. 한마디 하네요.
희수가 워낙 손이 거칠어서 남아나는게 없는데
병원놀이도 사주면 아마 며칠안에 부서지거나 그럴텐데 ㅋ
펠트로 만들어서 그럴 염려 없어서 더 좋아요.
약병도 만들고 해줘야 하는데
흰색 펠트지가 없어서... 낼은 더 사다가 병원 놀이 풀셋트로 만들어 줄까 하구 있네요.
에구.. 바느질 너무 힘들어요.ㅎㅎ







> 








카푸치노
못하시는게 모에욤?^^
답글
미달이
저도 펠트로 아이들 주사위등등 만들어 줬었는데...
몇시간만에 뚝딱...병원놀이 만들어 주시고...대단대단...
저도 펠트한다고 이것저것 사놓고 아직 만들지 못한게 많이 있네요...
언릉 만들어야할텐데...
병원놀이 풀셋트 만드시면 사진 올려주세요...보고 싶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