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을 직접 보면 좋지만 계절상 그럴 수 없어서
곤충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무얼로 만들까 하다가 초가을에 주워온 낙엽이 생각나더라구요.
먼저 낙엽으로 살짝 촉감 놀이 하구요.
노란 꽃을 만들고 싶다고해서 은행잎으로 노란꽃도 만들어요.
은행잎이 너무 말라서 좀 부서지네요.
나비도 만들어 봤어요.
잠자리도 만들고..
솔방울은 쇠똥구리라고 만들었더니 ㅋ 영 안 믿는 눈치구요.
좀 어설프기는 한데 다 해놓고 눈도 그리고 날아가는 모습도 흉내내 보구
간단한 활동이지만 책에서나 만나는 곤충들을 이렇게 만드는것도 너무 좋아하구 재미있어해요.
아마도 엄마랑 같이 하는 거라서 더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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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희수랑 넘 잘 놀아주시네요. 부러버요~!
둘째 핑계로 첫애한테 넘 못해주는 제가 싫어지네요.
희수맘 대단해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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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낙엽가지고 곤충들도 만들고...대단대단...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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